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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너무 올리기 싫어요 ㅠㅠ

ㅇㅇ |2017.04.17 16:07
조회 70,066 |추천 81

예신입니다.
이제 막 결혼얘기 나온터라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올리기가 너무너무 싫어요.

스냅같은거 그냥 이쁘게찍고 둘이 서약하고 신혼여행가고, 요정도로만 하면 참 좋겠어요.

저희 부모님은 이런거에 대해선 반대전혀 안하시지만 남친이랑 남친 부모님은 사업도 크게하시고 남친이 전체가족 장남이라 아마 많이 반대하실꺼같아요.

결혼식 올리기 싫은 이유는,
1. 직업특성상 야근이 매우 많은 직업이라 이것저것 알아보는게 너무 귀찮음.

2. 남친 본가는 서울에서 4시간거리..그런데 저희집, 남친직장 제 직장, 대학교 모두 서울이라 아마 서울에서하게 될텐데 저희 집 근처라 남친 가족 버스비나 결혼식 비용 대부분 부담하게 될것 같음.

3. 기본적으로 결혼식에대한 허례허식이란 안좋은 인식이 있는것 같음. (결혼식에 대한 환상 없음)

제가 지금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게 맞죠? ㅠㅠ
정신좀 차리게 조언좀 부탁 드려요...
혹시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있나요?

추천수81
반대수62
베플ㅇㅇ|2017.04.18 05:39
전 결혼식날 주목받는게 무서워서 하기싫었어요 예상대로 똥씹는얼굴로 진행됨
베플|2017.04.17 16:12
저도그래요 결혼에대한환상도없고 굳이해야된다면 내부모는설득한다치지만 상대부모한테 걸리기때문에 ㅜㅜ
베플ㅇㅇ|2017.04.17 16:12
님 이기적인거 맞아용. 정신차리세요. 아님 남친 놔주던지요.
베플함부로따뜻...|2017.04.20 11:56
가족들이 조촐하게 식사하고 혼인신고하면 될건데 너무 축의금땜에 크게 해서 서로 힘든 이런 태세바껴야
베플호호호잉|2017.04.20 21:05
개인적으로 결혼식만큼쓸데없는짓은 없다고 생각함 ㅋㅋ 공장찍어내듯이 건물에서 똑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글쓴이와 비슷함 결혼식이 너무 올리기싫음 주목받는것도 싫고 ㅋㅋㅋ 내가 싫은짓을 왜 내돈들여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ㅋㅋ 결혼식을 해야 정식으로 남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는거다라고 말하는 어른들의 결혼식 고정관념이 어서 벗어났으면 좋겠음
찬반|2017.04.17 16:09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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