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매우 두서없고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겁니다... 제가 많이 필력이 딸려서요...
아 나 지금 너무 쪽팔려서 죽을것같음....ㅠㅠ
일단 쓰니는 지금 영어를 유딩 7살때부터 9년넘게 배워온 중딩임 나름 꿀리지않게 영어를 쫌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오던 중
친구랑 함께 한복 빌려입고 뙇 경복궁을 감 훗
친구가 쓰레기버리러 가고 나 혼자 매표소에서 줄 서 있었는 데
왠 영어쓰는 관광객분들이 오더니
두 유 스픽 잉글리쉬?( 영어 할줄 아시나요?) 묻길래
예스 예스 답함ㅇㅇ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Where can we rent this clothes?(어디서 이 옷 빌릴수있나여??)
이 질문 듣고 내가 하 숨겨왔던 나의 영어실력을 뽐낼 차롄가 하며 졸라 간지나게
엄... Go out the door and turn right
이렇게 대답함ㅋㅋ
음~~하며 다들 이해하시고 또 나한테 “How much??(얼마요?) 물어봄
한복 대여료가 18000원이라
Eighteen Thousand라고 초딩도 아는 숫자세기를 말해야되는데 그 순간 갑자기 머리가 띵~해 진거임;;
계속 어 어 어버버하다가 이렇게 머뭇거리면 안되겠다 싶어서 내 입에 맡기고 단어를 내뱉었는데
시바 원 에잇 제로제로제로 (one eight zero zero zero)라고 친절히 손가락으로 숫자그려가며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그때 너무 쪽팔리고 9년동안 영어를 배웠다는 자부심이 와장창....
역시 인생은 실전인거 같음... 허구한날 책만 들여다보고 공부하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