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남친이랑 전화통화로 연락문제 때문에 싸우고
남친이 짜증난다고 전화끊은이후로
제가 미한하다 카톡도 보내고 전화도 연달아 두번이나했는데
남친이 쌩까다가..
하루 반나절만에 카톡와서는
뭐 자기도 미안하다 그런것도 아니고 출근해서 일하고있다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읽지도 않고 열흘동안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애매모호한 상황이 답답해서 열흘만에 카톡을했더니 읽지를 않더라구요..이튿날 남친이 다른여자랑 있는줄알고 전화 카톡 미친듯이 했습니다.
차단은 하지않으면서 전화는 받지도 않고 카톡도 읽지 않더군요.
너무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남친의 절친에게 연락을해
sos를 청했습니다. 남친의 절친과 저의 절친이 연인사이라서 물어봤어요.
가재는 게편인거 알고 친구편 들어주는거 알지만..제발 나에게 솔직히좀 얘기해달라..남친과 연락이 되냐.했더니
자기도 방금 제절친한테 얘기듣고 제남친이랑 카톡한거랑 통화내역보여줬지만 자기도 최근들어 연락이 잘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카톡으론"뭐하고사냐..""인연끊을거냐"등을 보냈는데 씹혔고 전화도 씹혔고요.
보니깐 저하고 그일이 있은후로 친구들과도 연락을 끊었던것같습니다.
그래서 남친의 절친에게 자초지정을 설명했고. 그친구가 다시 전화해보고 통화라도 한번 해보라고 말을해보겠다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오지않는다고 얘길들었고 그렇게 한달이 시간이 더 흘러 남친은 제가보낸 카톡을 여전히 읽지않고 냅두는지 숫자1이 안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의심했던 여자도 그냥 오해였단걸 알았구요
저랑 그렇게 연락이 끊길시점에 직장도 그만두고 힘들었던 상태인지 뭔지 잘은 모르겠으나 한달이지나 3월초쯤 됐을때 아 이제 친구들한테는 연락을 하지않을까?연락안되는게 진짜일까?하는 의구심이 계속 들어서 남친의 절친과 사귀는 제 친구한테 다시한번 물으니. 연락안되는게 사실인것같다.믿어라. 자기남친도 연락안되서 다른 또 절친 멤버에게 연락되냐고 물었는데 그친구도 연락이없다고 하는 통화내용을 자기가 옆에서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최근인 4월초 지지난주에 절친멤버들끼리 모이기로해서 제 전남친에게도 전화를했는데 받지 않았다고합니다..
여태까지 상황은 이렇구요..
벌써 두달이나 지났는데 제가보낸 카톡이 숫자1이 계속 안없어진 상태로 있다가
어제 확인해보니 드디어 없어졌더라구요..
하.사람이 이렇게 오래 잠수턀수도 잇을까요?
저한테 잠수타는건 헤어질맘으로 그러겠거니하고 이해가도 친구들한테까지 모두 잠수타니...이해가 안갔습니다.
한번 생각하면 좀 길게 생각하는 스타일이기도한데요..
이사람....연락이올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