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좀 많이 나오고 생리기간이 길어서 가서 검사받았는데 속옷다벗고 치마얇은거 입고 누워서 애기낳을때 하는 자세 그대로 검사받았어...ㅋㅋㅋㅋㅋㅋㅋ아 이래서 굴욕이라고 하는구나부터 별별 생각이 다들었는데 진료라고 생각하는데도 좀 많이 민망하더라 남자쌤이었는데 마인드컨트롤 안되고... 쌤이 그부분보면서 진찰하는걸 내가 보면 민망할까봐 내 시야 차단되게 천으로 가려주시긴하는게 그렇게해도 엄청민망ㅜㅜㅜ 앞으로 살면서도 몇번 가야될일이 있을텐데 그럴때마다 저런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치과만큼 가기싫어진닼ㅋㅋㅋ..... 겁내거나 꺼려하면 안되는데! 산부인과 가본애들 또 있어? 대기하는 사람들중에 내가 제일 어렸는데 원래 잘 안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