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문제로 싸우고 냉전중이네요
결혼한지 4년차구요.
저도 참을만큼 참았는데 남편습관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녁때가 되면 항상 술이 올라와요. 2병은 기본입니다
저도 그만먹어라 그만먹어라 말했지만 제말은 무시하네요.
두병을 먹으려면 식탁에서 2시간을 앉아 있어야하는데
저도 밥다먹고 애도 씻겨야하고 일 있어 일어나는데
저 혼자 밥다먹고 일어났다고 싸가지가 없다네요.
어디서 그런거배웠냐고 못배웠냐고 난립니다
이말듣고 솔직히
부모님 욕하는거 같아 화가났지만 술먹은 상태서
말하면 감정적이라 말도 꺼내지 않았어요.
왜 본인이 다먹지도 않았고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일어나는게 자기가 볼땐 싸가지가 없다는거죠.
먼저 일어난지 몇개월 안됐어요. 지금껏 앉아 있었지만
두시간씩이나 앉아있어도 핸드폰만 쳐다보며 먹는데
굳이 내가 앉아 있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
며칠전엔 참다가 화가났는지 숟가락을 던지고 안먹는다고
일어나버리더니 담부턴 자기밥은 따로 챙겨달라고하네요.
싸우고싶어도 술먹은 상태라 극도로 흥분상태라
대화자체가 힘들고 말하기도 싫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