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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대구새댁 |2017.04.18 22:27
조회 26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사는 삼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너무 속상해서 글을 남기네요

저는 결혼한지 3개월 됐습니다. 결혼전부터 신랑집에 왕래가 잦았고 시어머니와도 편하게 지냈습니다.
결혼전부터 시어머니를 신랑의 어머니가 아닌 친정엄마와 다름없이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제딴에는 딸처럼 대하려고 결혼전부터 호칭을 "엄마,어머니" 구별없이 편하게 얘기했습니다. 친정엄마한텐 편하게 말하지만 시어머니한테는 너무 편하게 하면 예의없어 보일수 있어서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서 대화를하는 편이에요

예를들면 시어머니가 같이 식사하자고 했을때
"식사안하셨어요? 뭐먹고 싶어요? 응~ 알겠어요 지금갈게~" 이런식이에요 그런데 신랑이 이런 통화를 듣고 기분이 나빴는지 버릇없게 왜 반말을 하냐고 하네요
너무 벙쩌서 가만있다가 나는 엄마처럼 대하려고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니까 저를 몰상식한사람 취급을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딸처럼하려고 했던 행동이었는데 정색하면서 화내는 신랑을 보니 잘못한거가 싶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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