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교시에 가창시험을 봤거든 점심먹고 바로본거라 소화도 안되고 긴장되고 미치는줄알았어 근데 ㅆㅂ 내차례바로전에 속이 안좋은거야 울렁거린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랬음. 최대한 멍때리면서 울렁거리는거 가라앉히고있는데 내차례가 왔길래 노래하려고 앞으로 나갔다? 초반에는 꽤 잘불렀는데.. 하이라이트에서..별↗↗↗↗끄어어어어어어어~어러어억~! 이렇게 대왕트름이 나온거야 시.발ㅠㅜㅜㅜㅠ게다가 내가 우리반에서 웃기거나 잘나가는편이면 다들 웃고 넘길텐데 난 반에서 조용하고 소심하고 존재감없는 포지션이란말이야ㅠㅠㅠㅠㅠ 어떤애 하나가 크흡하고 웃음참고 나머지는 조카 쎄한 벌레보는 눈빛으로 나 쳐다보고..음악쌤은 표정 굳어지더니 종이만 보셨음.. 그 이후로 가창얘기는 안나왔는데..내일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시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