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누이랑 싸웠는데 고소하겠다네요

못된시누이 |2017.04.20 13:47
조회 190,080 |추천 550

제목그대로 시누이와 몸싸움을 했는데 고소하겠다네요 신랑이 지금 말리고있는데 대책이 안나와서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 판단부탁드려요

 

 

결혼 3년차이고 아이는없습니다. 신랑은 홀아버님이 계신데 시골에 내려가계시고 시누이가 직장 때문에 같은동네 원룸에 살고있어요

 

 

저보다 1살 어린 28인데 하는행동이 정말 싸가지가없네요 그래도 혼자사는거 밥이라도 잘챙겨주려고

퇴근하면 저녁먹으러 오라고했는데

 

 

항상 감사하단말도 없이 그래도 사랑하는 신랑 동생이니 이해했어요 신랑이 저와 친정에 정말잘해요

사람도 착하구요. 

 

근데 이틀전에 시누이랑 정말 대판싸웠어요 신랑이 원래 어렸을때부터 시누를 챙겼대요 신랑이 한달에 한번씩 30만원씩 용돈을 줬어요

 

근데 이제 결혼도 했고 가정을 꾸린건데 아가씨도 일하고 월급받는데 그만줘도 될거같아 제가 이제 주지말자고 했거든요 신랑도 동의했고 시누에게 얘기하니까

 

시누가 진짜 미친듯이 그런게어딨냐고 줄건줘야된다면서 저희집에 따지러온거에요 저는 최대한

예의있게 납득할수있게 설명을 했는데 저도 얘기하다가 꼭지가돌았어요

 

저에게 반말로 니가 ~ 니가뭔데~~ 이러는데 정말 참다참다 저도 반말하면서 나이값좀 하라니까

제옷을 멱살잡듯이 잡는데 그러고 서로 머리채잡고 싸웠네요

 

저도 정말 화많이나서 시누 죽일듯이 싸웠는데 저도 어른답지 못해서 반성하고있어요 

근데 그러고 시누랑 서로 연락도 안하고있는데 남편한테 시누랑 싸웠다고는 얘기했거든요

근데 시누가 어제 고소하겠다는거에요 어차피 서로 때린거라서 그냥 넘어가자고 신랑이

 

얘기했나본데 저보고도 고소할라면 하라고 한번해보자고했다네요 신랑은 복은 있었는데 시누복은 참  서로 고소 해서 못볼꼴 다보고 그러기 진짜 싫거든요

 

어떻게 방법없을까요? 시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추천수550
반대수16
베플더럽|2017.04.20 13:53
진짜 고소하겠다 하면... 상해 진단 최대로 뽑으시고요 병원가서 머리채 잡히고 어디 부딛히고 난후 계속 아프다고하면 약한 뇌진탕도 받아요 상해 잘주는병원가시고요 받을수있는거 다 받으시고 시누가 먼저 머리채 잡은거 증거잡아야하니 녹취던 뭔던 하세요 뭐 선빵이 더 불리해요
베플ㅇㅇ|2017.04.20 14:17
남편이 제정신박힌놈이면 나이어린 지동생이 내와이프한테 먼저 반말하고 멱살잡이하는데 그걸 말리긴 했겠죠 고소한다 이말나온 순간 싸대기 후려 쳐 갈겼어요 달래긴 ㅆㅂ ㅋㅋ 뭘달래요 저년 돈이 많답니까? 쌍방인데 뭘로 한답니까 선빵은 저년이 했는데 ㅋ 남편이내준대요? 30도 남편이 냈으니 저년 벌금도 남편이? 그럼 진짜 나쁜 ㅅㄲ입니다 일단 진단서 잘뽑고 .' 남편에게 말하지말고 ' 맞고소하세요 싸가지없는년이 위아래 모르고 날뛰면 지 무서워할줄알고 지를 위로 봐줄줄알고 고소드립을하는겁니다 뭣도모르는 무식한년 봐주지말고 진단서나 이쁘게 끊고 사진이나 잘찍고 고소나하셈 남편 님편 아닌거같으니 말 많이하지말구요
베플ㅇㅇ|2017.04.20 21:59
근데 님남편도 진짜 별루인듯 귓싸대기를 쳐갈겼어야지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