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 댓글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37살 21살에 시집와서 살았지요 ..
처음엔 저도 워낙 어렸구요 친정에서도 늦둥이에 귀한딸이라 할줄 아는거 없이 결혼 했는데요
막상 결혼하고보니 음식이며 청소며.. 너무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친정아빠 엄마께서 이제 결혼헀으니 어른이라면서 못해도 해보고 모르면 어머님한테 연락해서 배우라고 하셔서 전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이제는 눈감고도 행들링이되지요 ..
그런데 어제 글올리고 댓글이 좀 안좋았어요 .....
그리고 어제 이 문재로 신랑하고 이야기를 좀 했구요
첫째: 제가 시댁에 자주가는건 .. 저는 21살부터 지금까지 직장맘입니다,그래서 아이들을 어머님이 거의다 키워주셨구요 친정은 차로도 하루가 걸리는 거리라서,,,,
주말에 아이들 데리러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말에 가게되었구요
시댁에 자주가는 만큼 친정도 꺼리가 생기면 틈틈히 가는 편입니다..
제가 몸이좀 않좋은 편이라..(지병이 있어서)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응급실실려가요...
이제는 저도 힘들고 아파서 못가겠다고 하니..잘참다가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본인이 도와주는데 좀더 참아 보자길래 이건 그냥 참고 넘길문재가 아니라고.. 거리를좀 두고싶다고했어요
썩 내켜하진 않지만 전 제가더 소중해요.. 이제 주말엔 아이들하고 시간좀 보내려구요
둘째: 저희 친정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요
아빠부터 외갓집.친가 까지 워낙 형재간 사이들이 좋으셔요
한주는 친가쪽 고모들이나 삼촌이 매주 와서 같이 시간보내고 한주는 외갓집 식구들이 와서 시간을 보내요 시골이다보니 농사도 돕고 여행도 자주가구요 그걸 보고 자랐기때문에 주말에 시댁가는게 전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 친정 부모님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셨구요..
나쁜소리는 한번도 한적이 없기때문에 .. 더 그랬을수도있어요
이제는 저도 몸샘각좀 하려구요...
(추가)댓글보니 제가 나빴나 봅니다
원래 본인 행동은 본인이 모르지요 .. 전 지금 재입장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
이 글 쓰기 전에도 일하다 어머님 전화받고 너무 억울해서 손떨면서 하소연 한건데
제가 멀 바래서 이글을 쓴건 아닙니다.
예비동서가 질투가 난다거나 하는것도 아니구요 같은 며느리 같은 딸인데 먼 질투요 ....
저도 친정에선 귀한딸인데 ... 하지만 평소엔 연락도 안하는데 제가 무섭다고 어머님한테 여러번 말한다는 예비동서가 이해가 안가 제가 어찌 하면 좋겠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 하소연좀 한겁니다...
아는척 안해주고 말 안걸면 무섭다는 예비동서인데 제가 하던대로 계속 하면 또 말나올것 같아 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이런일이 생겼을때 다른분은 어찌 할지 제가 앞으로 어찌 해야 좋게 지내는건지 알고 싶었던 겁니다., ...
-----(본문)
저희 시댁은 아들만 둘 입니다. 신랑과 도련님 ...
저희 친정은 수원... 제가 곳과시댁은 차로 40-1시간 정도 되는 곳에 살있어요
도련님집과 저희집은 차로 5-7분거리입니다.
도련님이 이제 35살 여친이 27살 입니다.
아직 식은 안올리고 같이 살기만 하는데요 저희는 매주 시댁에 갑니다.
드디어 도련님이 애인이 생겼다고 소개도하고 이제 같이 살고있습니다.
상견례를 하던날 ,.. 여자쪽 동네를 갔지요.. 식당 비용은 도련님이 .. 이후에 구경을 시켜주신다며 데려간곳에선 우리 아버님이 비용을 냇구요 ... 할인을 받게 해준다며 매표소에 같이 가시더군요
그러면서 우리딸은 할줄 아는게 공부 뿐이엇고 자격증만 땄다고 합니다...
이제 타지에서 직장다니면서 자리잡으려는데 나이많은 애인 만나서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애 자격증 한개구요 ... 그것도 졸업하면 주는겁니다..
취직도 못하고 놀고 있는 상황이라 취직자리 알아 봐주다가 알게 되었구요
여자애 엄마가 하는말이 너무 기분 나뿌더라구요
우리 딸은 삼겹살을 집에서 구워주는걸 좋아하고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고 어린대 결혼이라는 말하는게 기분이 않좋다면서 ,,, 너무 곱게 키운딸이라 아깝다구요...
그래서 저희신랑이 저희도 일찍 결혼헀고 와이프도 할줄 아는거 없었고 처가집에서도 막내라 귀하게 자랐다고 다 본인 자식은 귀하죠 ...
그랫더니 우리딸은 어리답니다... 그리고 맏며느리는 하늘에서 점지해주는거라면서 맏며느리는 다 할둘 알아야한다고 ,... 정말 헐 입니다... 27살이 어린가요?할줄아는게 없다는게 자랑인가요?
어머님하고 저한테 우리딸 결혼하면 맛있는거 좋아하는거 자주해구고 잘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요 친정이던 시댁이던 부모님께는 돈보다는 자주 얼굴 뵙고 같이 밥먹고 시간 보내는게 효도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돈도 좋지요 하지만 우리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삽니다.
보여주는게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주말마다 특별한일 없으면 내려가거든요 저도 일하고 있고 주말에 쉬고싶고 피곤합니다.집안일도 해야하구요 하지만 내려갑니다... 아이들 얼굴 보여주고 같이 있어주면 좋자나요 저도 불편하조 그래도 시댁인데 ...
도련님 내외 안와도 되요.. 제가 시댁에 하는만큼 친정에 하면 되는거니깐요 ..
그런데 도련님네는 피곤해서 못가고 이래서못가고 하더라구요 이해합니다. 아직 결혼전이니깐요 어렵고 싫을수 있어요 저도 처음부터 좋았던건 아니니까요
차라리 못내려간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기다리진 않습니다. 내려온다고 해서 기다리면 연락두절.. 가까운곳에 바람쐬러 가려고 기다리다 못가구요.. 그리고한참뒤에 연락와서 하는말 지금갑니다. 갑자기친구만나느라고요....밥은 친구랑 먹었다고....
저희는 둘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끼니늦어지고 ... 집안에 방콕..
오더라도 어머님은 저한테 밥상차려주라하고 일한애들 힘드니까 쉬라고 저보고 치우라고하시고 대치하고싶지 않으니 그냥 해요.. 그러면 큰애랑 신랑이 투덜거리면서 도와주지요..
그런데 얼마전에 저희 어머님하고 한바탕 하게된 계기가...
어머님이 술한잔 하시고는 저한테 00아 난가끔 너가 00한테 하는거 보면 섭섭하더라 ..
이러면서 시작합니다.
00이가 나이가 어리니 니가더 잘해줘라.. 그래서 엄마 전 잘해주고있어요 라고했지요
나름 밖에서 밥도 같이먹고 합니다. 동생은 없지만 동생처럼 생각하고 잘지내고 있다구요...
전 선척적으로 누구한테 알랑방구끼고 애교떨고 이런거 못합니다. 남편한테도 해본적 없는,....
그런데 어머님왈 니가 웃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 하는게 너무 섭섭하답니다.
00이가 제가 무서워서 말을 못걸겠다고 했다더군요 하,,,,
한번은 그냥 넘겻지만 여러번 말하는게 보통일은 아닌것 같아 말하는거라고...
물론 사람마다 생각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 직업상 ... 하루종일 말하고 직원들 말하는거 듣고 ... 그래서 주말엔 말도 잘 안하고싶고 듣기도 싫습니다. 그렇다고 인상을 쓰고있는것도 아니고,,,
또 저희 집은 원래 말이 없습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요...
저희어머님은 그런 제 모습이 좋다고 하셧죠... 빈말 안하고 묵묵해서 딱 맘에든다고.....
근데 이제와서 먼져 말안걸고 하는게 섭섭하다면... 전 성격을 바꿔야 하는거에요????
아랫사람이 먼져 언니 언니 하면서 다가와주면 안되나요~??
자주만나야 친해진다고해서 얼굴도 익히고 친해지려고 도련님 부탁으로 제가먼져 밥먹자고햇고 ... 밥도 사주고 술도사주고.. 피곤해도 퇴근하고 가끔 만나고했어요 그때마다 본인도 좋아하고 ...그런데 제가 멀더 해야 하나요~?
신랑이 어머님한테 한소리 했지요
결혼도 안헀고 요즘 같이 살다가 헤어지기도 일수인데 결혼을 하고나야 이말저말 고칠거 고치고 하는거 아니냐고... 그랫더니 어머님은 이미 같이 살면 끝난거지 이럽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너는왜 00이를 싫어 하느냐고 화를 냅니다.
그래서 전 안싫어하고 엄마는 주말에 가끔 보이는 부분만 가지고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했지만
굳이 본인 말씀이 맞다고 제가 잘못한거라더군요
그래서 그럼 윗사람이 먼져 연락하고 약속잡고 다가가야 하느냐고... 아랫사람이 하면 안되는거냐고 나 00안싫어 하는데 엄마 말 들으니 싫어지려 한더고 했어요
그러면 꼭 하는말 ... 어리니까 멀 몰라서 그런데요... 전 27살에 둘째 낳아 길렀어요 ...
물론 어린생각을 가지고 있을수 있구요 ... 실제로 어릴수 있지요...
저희직원중에 23살짜리도 너무잘하는데 27살 정말 암껏도 모르는 애인거에요~?
그 이후로 저 남편하고 말한마디도 안하고 주말에도 안내려 갔습니다.
솔직히 보기싫어요 저도 사람이거든요 ... 잘해줘도 욕먹는데 .. 머하러~?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어머님도 도련님도 신랑도 그 여자애도
제가 멀했다고 멀그리 긴대화를 해봤다고 제가 무서워서 말을 못거나요??
남편이 이번주 시댁 가자는말에 나도 우리집에서 설걷이한번 안해본 딸이라 시골가서 푸대접 받는거 싫으니 둘째 예비 며느리 한테 받으라고 맏며느리는 없다 생각 하라고 해버렸어요
주말엔 친정 가려구요 서럽더라구요 21살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제가... 멀 그리 잘못해서 ..
이런말 누구한테 하겠어요 ... 전요 ... 제얼굴에 침밷는거 같아 친정에 시댁 좋은이야기만 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전 나름대로 잘해주고 있는데....
제가 전화하고 만나자는게 본인은 싫을수있는거 아니에요~??
원래 저희는 신랑하고 도련님 사이가 좋아서 한달에 3번씩 만나 밥먹고 놉니다.
근데 여자애랑 같이 살고 부터는 불편해 한다는 이유로 만나길 꺼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만나면 잘 만나는거거든요 ..그것도 도련님이 먼져 말하기 전까진 일부러 연락도 잘 안해요.. 그리고 저 도련님 애인 전번도 모르구요.. 도련님하고 같이 있을때 전화 해서 약속 잡거든요이렇게 형제 사이가 소원해 진것도
제 가 가운데서 못했기 때문이라는데 ... 가만히 직장다니는 제가 멀 그리 잘못한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