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1년차...
큰뜻을 품고 집을 나옴.
자취생활을 오래하면 자연스레 요리실력이 늘어날 거란 환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제 갓 라면끓이기를 마스터한 중생입니다ㅠ
오늘도 역시나 집에 반찬거리 하나 제대로 없어서 라면을 찹찹 끓일 준비를 했죠.
뜨끈한 국물에 밥이라도 말아먹을까 했는데 집에 국물라면은 떨어지고
별식으로 먹으려던 비빔라면만 하나 딸랑ㅠ
허기진데 이것저것 따질 처지가 아니죠.
일단 끓입니다.
면을 준비하고
팔팔 끓는 물에 풍덩~
잘 삶은 면은 찬물에 재빠르게 헹궈야 면발이 맛나죵 ㅎㅎ
토핑이랑 소스를 부어주면 완성(?)
조금 섭섭하죠? 기호에 맞는 샐러드를 넣어줘야해요~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들을 첨가해서 마무리~~~~
사실 닭가슴살과 샐러드도 가공식품이에요 ㅠ
한팩에 다 들었있는.. ㅎㅎㅎ;
저란 인간 손질도 서투르다는..뮤 ㅠ
그래도 자취 1년차에 라면류 마스터면 저도 나름 소질(?)이 있는 걸까요? ㅎㅎㅎ;;
어쨌든... 제가 만든거라 맛있음~
자추 꾸욱~~~~ ㅎㅎㅎㅎㅎ
다음엔 볶음밥류에 도전해보겠어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