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싸우고 누가 잘못인지 시시비비를 가리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아내계정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처갓집 방문을 하기로하였는데, 월1회정도 방문하고있습니다.
아내가 우리집(처갓집) 먹자골목뒤쪽에 큰 사우나 생겼다는데 아빠하고 사우나 다녀와라ㅋㅋㅋㅋㅋㅋ끝나고 낙지전골이나 먹으러갈까? 하면서 웃으며 말하는데 제가 평소에 나는 우리아버지랑도 목욕탕 안간다 어릴때 7~8살때나 가봤나. 그냥 탕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옷다벗고 보여주는것도 민망스럽고 암튼 안가겠다 하니깐 유난스럽다고 이해가안간다고 뭐라고 하거든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아내 20대 중,후반입니다. 제가 낯을 약간 가리는건 사실입니다만
저희 아버지랑도 아주오래전 가봤을뿐더러 저 혼자도 잘안가는곳을 장인어른과 가라니;;
누가 이해 안가나요?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함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