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들을 읽어보면서 공통점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어..
시댁은 무조건 나쁘다???응 이런거 아니야
시댁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결혼관 자체가 시댁과 애초에 벽을 치고 들어간다는것
즉 연애상대로서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 정작 시댁 자체를 가족으로 받지 않는다는점이지 시댁이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결혼이라는건 가족과 가족의 결합적인 의미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은 개인과 개인이 하는것이라는 의미로서만 받아들일려는 욕구가 강해
그래서 니것 내것에 대한 구분이 확고하고
정작 남편이 니것내것에 대한 구분을 짓게되면 남편에 대한 원망을 쏟아내면서
그동안 주고받은거에 대해서 계산하기 시작함..
결국 철칙이라는것도 없어 본인에 대한것은 프라이버시라며 보호받고 구분되길 바라면서
정작 같이사는 남편에 대한것은 공유되길 바라는 마음만 있을뿐이야..
결국 여기다 이혼글 올리는 여자들은 상당부분이 자신들의 이기심으로 인해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게되는게 나는 잘못한게 없고 오로지 남편쪽 사람들로 인해서
자신의 삶이 피폐해졌다는걸로 글이 마무리 됨
이런여자들의 또한가지 특징은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지 못해서 사회 구성이라는게
상대방과 나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건지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건지
구분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