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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친구.. 가끔 이해가 안됩니다..

니노놋힛 |2017.04.20 21:58
조회 138 |추천 0

1년좀 넘게 사겼는데 여자친구가 속이좁은건지

가끔 얘기하다가 뭔가 본인 기분상하거나 그러면 데이트하다가도 삐져서 그날하루는 데이트분위기가 냉랭합니다

그리고 어정쩡한 데이트 뒤 헤어지고 집에가면 밤에 카톡으로 서운했던거로 한참 뭐라고하고

그냥 본인 기분이 어느정도 풀릴때까지 계속 말하는거같습니다

어떤날은 기분상했는데 아닌척하려고 제앞에선 쿨한척 하다가도 결국엔

분이 안풀리고 말안하고 넘어가는게 억울했는지 결국 뭐가 기분상했다고 말하고 또 그걸로 한참 뭐라고하고 이것도 본인 기분좀 나아질때까지 말하는듯합니다

그냥 이럴때마다 뭔가 지치는기분이들어여

물론 내가 기분상하게하고 했으니 미안한마음이있는데 미안하다미안하다..해도 계속 꾸중하고 뭐라고하니깐 미안하다..싶다가 미안한마음도 사라지고 저도 도리어 화가날때도있어요

 뭐가 서운했는지를 말만비슷하게바꿔서 계속  말하는데..미치겠습니다...

했던거 말하고 또하고또하고..

제가 여자친구를 서운하게만들어놓고 잔소리듣는게 이해심이 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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