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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앉는 사람들

ㅇㅇ |2017.04.21 09:19
조회 1,566 |추천 3
솔직히 비어 있으면 남녀 상관없이 앉는 분들

많이 보이시는데

임산부는 티를 내기 어렵고 양해를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그 자리만큼은 진짜 비워두는게 좋은 매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몇몇분들은 뭐 비었는데 어때라고 생각하면서

앉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추측일 수도 있지만 앉는 비율로 따지자면

유독 젊은 여자분들이 많이 앉으시는것 같더라고요

진짜 산모인지 아닌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분들...

혹은 결혼반지도 없는 누가 봐도 미혼이실 것 같은 분들이

여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유독 많이 앉으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여자분들도 그렇게 안느끼시나요?

저만 그렇게 느끼시는지....

아님 우연히도 저출산 시대에 어린나이에도 임신한 분들이 참 많으신가봐요....제가 볼때만 그런 분들을 만난는지도 모르죠

이런건 여자분들이 오히려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지금 자기 편하자고 자신이 가진 성적 특징을 이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자신이나 자신의 아내가 임산부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취지에 맞게 잘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천수3
반대수11
베플942|2017.04.21 16:52
자리가 비어있음 앉을 수도 있는거죠 젊은 사람들도 피곤하고 아프고 힘들떄도 있잖아요 그럴때 자리가 비었다면 앉을 수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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