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남동생이 있는데 사이가 안좋아요
초등학생 때부터 학교 적응을 잘 못하던애였어요
2일 전에도 빠지고 오늘도 문열고 보니 안갔길래
학교 가라고했더니 갈꺼래요.
그러면서 아무런 움직임도 없길래 빨리 학교가라고
너 안갈꺼잖아 하고 엄마한테 동생 학교 아직도 안갔다
고 전화했더니 아 저미친년이 진짜,신발,진짜 죽여버린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쟤가 욕하고 죽여버린다 라고했다. 하니
너가 뭐라했길래 그러냐고 오히려 가만히 두래요
아니 동생이 누나한테 저런 말 하는걸 혼내야지 왜 나한테 혼내냐고 했더니 그냥 건들지말래요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부모님 일 늦게 끝나시니까 서로 청소 나눠서 해요
치울때 동생은 컴퓨터 게임하고있어서
너도 같이 치워 하니까 치운다고 하고선 몇십분이 지나도
안치우고 엄마올때까지 뻐기면 지는 안치워도 안혼나니
까 계속 시간 끄는게 눈에 보여서 컴퓨터 선을 뽑았어요
선뽑은건 제 잘못이긴한데
애가 또 뭐라뭐라 욕하면서 너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제 방 문을 발로 차고 그러더라고요
알고보니 칼로도 여러번 내리 찍었구요..
죽여버린다 할때 진짜 쟤는 죽일거같아서 무서워요
칼로 저랬을때도 엄마한테 칼로 저랬다 하니
남동생 건들지말고 무시하라고만 하고
동생을 혼내시질않아요
칼로 문 내리찍었던게 지금도 충격적이여서
저런 동생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