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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인간관계의 허무함

누구를위한... |2017.04.22 13:27
조회 1,261 |추천 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것 같네요

저는 20대 후반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최근 , 인간관계의 허무함을 느끼고

혼자사는것이구나

삶이란 혼자고독을 이겨내는자가 이기는거구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10년지기 죽을뻔했을떄도 죽고자했을떄도

늘 옆에있어 , 그고마움에 정말 다른존재들에비해 가족같이 대했는데도

각자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기기에

멀어지는순간이 왔고

 

사랑하는사람과는 결혼을 할수없는 경제적 조건

그리고 건강상태

 

불안함

 

그모든것들이 있어서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왔고 다른아픔을 갖고있기에

친구한테나 지인한테나

 

조금은 주변에서 특이하다 여길만큼

퍼주고 아끼고 했는데

최근에 드는 생각은

결국 남은 남이구나

가족도 가족인데도 그렇게 서로를대하는데

내가 너무큰 꿈과

욕심을 갖고있구나

그냥 남은 남이구나

이런생각이드네요.

 

10만원을 들고있으면 8만원을 늘 내던 나의 습관

아깝지가 않다고 느꼈고

 

소중한사람과

굳이 사랑이라는 이성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아끼고 소중히해는데

최근엔

드는생각이

아 내사람으로 내여자로 만들지않으면

남녀관계에선..결국 같은거구나

 

내가 후회하지않아도

후회할일이 벌어지면

후회라는 감정이 드는거구나

 

시간 돈, 내감정낭비..

 

결국 나한테 투자해야겠구나

 

외롭더라도 다들 자기자신을 이기적으로 이기적모습으로

자기자신을 위해사는거누나 싶어요..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없는것도 아니고

가족이 유난히 없는것도 아닌데

 

뭔가 씁쓸하네요..

 

다들 이렇게 지내시는건가요?

 

남녀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다 여겨

포기했던것을 다시 시작했는데

결국엔 같구나 이런생각이 문득 드네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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