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희 남편이 완전체인걸까요

모르겠다 |2017.04.22 14:52
조회 1,346 |추천 0

안녕하세요,
해외사는 결혼 1년차 20대 동갑 신혼부부에요.
상대방이랑 싸우면서 아 제발 싸우는 주제만가지고 싸움다운 싸움을 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이제 결혼 1년차인데 신랑만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신랑과 대화할때 마다 맨붕이 느껴지는데 주변에선 남자는 원래 좀 더 어리고 철이 없으니까 니가 더 잘 해야 돼 라고 해서다들 이렇게 사시는지 궁굼해 글 써 봅니다.
저는 신랑이 완전체가 아니면 정말 정신건강에 문제 있는거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신랑은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사건들은 많았는데 예기하자면 기니최대한 간략히 하고자 음슴체로 쓸게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어요 ㅠㅠ 귀찮으신 분들은 5,6,7 번만 읽어주세요. 그게 제가 제일 맨붕 오는 파트들이에요 ㅠㅠ)
1. 똑같은 말을 백번을 해도 못알아 들음
-본인은 연애기간 총3년 중에 마지막 1년동안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망가졌었음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했는데, 약의 부작용으로 감정조절이 안돼고 하루종일 너무 예민하고 작은 것에도 욱하는 상태가 됨. 하지만 불안발작이 너무 심해 약이 꼭 필요한 상태였음
-병이 조금 차도가 있을때 쯤, 신랑이 결혼 하자고함
-계속 내 상태를 이유로 거절했으나 신랑이 다 괜찮다고 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강력히 주장함
-본인은 아래와 같은 조건을 걸고 깊게 고민해보라고 한달뒤에 답해달라고함
알다시피 나는 지금 너무너무 예민하고 피곤하고 우울하고 내 자신이 컨트롤이 안돼는 상태이니 나와 결혼한다는건 내가 나을때 까지 그런 나와 하루종일 함께 지내게 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나와 결혼을 해야겠다면 나는 가족으로서 서포트가 필요하다. 내가 예민하게 굴어도 이해해주고 무조건 나를 안아줄 수 있어야한다.
- 그럼에도 신랑이 결혼을 원했고 다 감내 하겠다고 함. 사실 너무 무리한 조건인지라 신랑이 해내줄꺼라는 기대도 안했지만 감내하겠다고 했으니 노력은 해주겠지 하는 생각을 결혼을 진행함.
-결혼 후 오히려 신랑이 더 예민하게 굴고 짜증내고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감정도 컨트롤 안되는 내가 주먹에 피나게 손 쥐어가면서 참게 됨
-설상가상으로 신랑은 서포트는 커녕 거의 모든 생활과 정신적인 부분을 나한테 의지함
-본인은 계속 부부가 서로 의지가 되어야하고 특히 나의 지금 상황엔 더더욱 당신한테 기대는게 필요한데 지금은 기대기는 커녕 내가 너무 힘들다고 꾸.준.히 얘기함.
-결혼하고 9개월 동안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이 나혼자 모든걸 감당해내고 있는 상황의 연속에 이성을 잃고 신랑한테 다 쏟아 부음
결혼전에 했던 대화들은 다 뭐였냐.말처럼 하진 못해도 적어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하는거 아니냐.이럴꺼면 대체 왜 나한테 결혼하자고 했냐.지금 너때문에 나 더 아픈거 안보이냐.나도 좀 쉬고 싶다고 너한테 좀 기대고 싶다고 내내 얘기했고 너도 이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하지 않았냐.
-신랑이 한마디함
사실 니가 나한테 기댈까봐 무서웠어



???????????????????????



2. 관계 문제
-본인은 아픈동안 성욕이 없었음 더더욱 약을 복용하면서 관계를 가지면 아픈 지경에 이르렀음
-연애할때 부터 그랬기 때문에 신랑도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음. 심지어 결혼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신랑한테 약 끊기 전까진 계속 이런상태일테고 약을 앞으로 몇년 더 먹어야 할지 모르는데 괜찮겠냐고 미리 상의함
-신랑이 관계 때문에 결혼하는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자기가 기다리겠다고 함. 본인이 힘들꺼라고 계속 걱정하자, 자기는 알아서 성욕을 풀면 되니까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함
-결혼 하자말자 ㅅㅅ에 환장한 사람 처럼 들이댐
-싫어도 억지도 할때도 있고, 정말 싫을땐 거부 할때도 있었음
-그때마다 신랑은 짜증에 자기가 상상한 신혼생활은 이게 아니였다고 한숨
-분명히 결혼전에 몇개월동안 같이 걱정하고 대화를 충분히 나눴던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나오니까 황당했지만, 그때마다 신랑 붙잡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설명하면서 빨리 나을테니까 참아달라 부탁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함
-나중엔 결혼후에 자기가 게을러진것도, 살이 15kg 넘게 찐것도 다 본인이 자기 성욕 안풀어줘서 스트레스 받았기 때문이라고 원망함




3. 종종 생각없이 말을 내뱉음
-본인 병의 가장 큰 원인이 친청 엄마였기 때문에 카운셀러의 조언에 따라 엄마와 거의 연락을 안하고 지냄
-그런데 엄마가 오래만에 연락와서 올해 7월달쯤에 이쪽 생활 다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 갈꺼라고함
- 여기 내 가족은 그래도 엄마밖에 없었는데, 엄마도 간다고 하니 이젠 친정가족은 여기에 아예 없구나, 앞으로 내가 한국 들어가지 않는 이상 못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와의 관계를 잘 아는 신랑에게 되게 마음이 싱숭생숭 하고 기분이 묘하게 슬프다고 얘기함.
-신랑의 한마디함
'그럼 이제 여기 나말곤 니 가족 아무도 없네? 나한테 버림 안받으려면 잘해야겠다??'

??????????????-우리 부부 서로 비슷하게 벌어서 생활비 반반하고 각자 공부 하면서 미래 준비하면서 삼 심지어 월급관리, 집안일, 식사, 시댁관련 행사 다 본인이 챙김
-본인이 정색하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함
-신랑이 농담한거 가지고 오버한다고 이해심 없다고 뭐라함
 


4. 정말 황당하고 뻔한 거짓말을 함
- 싸울때마다 정말 이사람이 나를 병신으로 아나 싶을정도로 너무 뻔한 거짓말을 너무 진지하게 함
- 본인이 아무리 반박근거를 제시하고 자기가 들어서 말이안되는 거짓말도 물질적인 증거를 눈앞에 들이대지 않는 이상 그냥 무조건 우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사건>
-3달전 쯤에 관계후 침대에 누워서 각자 폰으로 놀고 있었음 본인은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었고 신랑은 유트브로 영화리뷰 체널을 시청하고 있었음
-갑자기 신랑이 동영상 소리를 끄고 보기시작. 그래서 본인이 궁굼해서 신랑폰을 봤고 달라붙는 초미니 드레스 입은 여자가 허리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 '클럽에서 섹시댄스추기' 라는 동영상이 재생 되고 있었음
-본인은 순간 너무 수치심들고 자존심도 상해서 화를 냈음 
여기서 부터 대화체
니: 예의 없이 관계 바로 가진 후에 뭐하는짓이야?? 내가 자기한테 부족해서 관계 가지자말자 그런거 보는거야??
신랑: 아니야 오해야~ 나 영화 동영상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동 재생으로 다음 영상을 넘어간거야
나: 그래? 소리도 갑자기 꺼지고? 폰 가져와봐 히스토리좀 보게
신랑:....내가 몇개 좀 찾아서 본거 같아....

본인이 엄청 화를 내고 일주일정도 서로 대화 안함신랑이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어서 풀림 그리고 3달뒤 비슷한 문제로 싸움이 나서 그때 얘기가 나옴

나: 이거 벌써 몇번째야 그때 그렇게 미안하다고 하더니 어떻게 또 그럴수가 있어?
신랑: 아 진짜 솔직히 나 그때도 억울했다
나: 뭐가 억울해??
신랑: 나 그때 안봤어. 그때 다음 동영상 자동 재생이 되서 되자말자 끄려고 했는데 니가 타이밍 안좋게 본거였어
나: 너 그때도 그 거짓말 했어. 그래서 결국엔 히스토리 보자니까 사실은 니가 몇번 클릭해서 봤다며
신랑: 아니야 그때 그냥 그렇게 말 한거야
나: (멘붕) 그때 그냥 그렇게 말했다는게 말이돼???? 그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싸웠는데??? 그럼 히스토리는 왜 못보여줬는데?
신랑: 보긴 봤으니까 근데 관계 가지기 전에 본건데 괜히 니가 보고 꼬투리 잡을까봐 안보여준거지
나: 하.. 그럼 소리는? 안들킬려고 일부러 소리 끄고 봤잖아
신랑:(한참 생각하더니) 그것도 이유가 있었어. 그 영상 보기 전에 아프리카 방송 봤었어
나: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제이가 떠드는거 보는 방송보면서 소리 꺼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등신으로 보여?
신랑: 아니 나는 채팅창을 보니까...
나: 비제이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른는데 체팅창을 어떻게 이해해. 하... 지금 본인이 하는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
신랑: 사실 소리 쪼끔 켜놨었어...
나: 장난하냐 그 조용한 야밤에 소리 키고 있던거 니 폰 밖에 없었는데 소리 줄였다고 아예 안들린다고? 아니 애초에 본인 입으로 다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던일이잖아!! 아니 백번 양보해서 지금 니말이 다 맞다고 치면 니가 억울 한 상황이였는데 그때 왜 진작 이렇게 얘기안하고 다 인정하고 사과했는데????
신랑: 아 그때는 그냥 내가 당황해서 그렇게 한거야 아 내가 말을 잘 못해서 설명을 못하겠는데 그냥 나좀 믿어주면 안돼???
 나: 아니 그렇게 황당하고 부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내가 왜 믿어야하는데?? 당신이 생각해도 너무 부자연 스럽고 이상한 이야기 아니야??
신랑: 하.. 됐어 그냥 니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해. 어차피 내가 말해 봤자 뭐... 난 더이상 얘기하기 싫어...


????????????????





5. 자기 잘못엔 항상 이유가 있으니 자기는 항상 억울하고 잘못한게 없음
-신랑은 항상 본인이 잘못해놓고 하는 말의 패턴이 있음: '잘못한건 미안해, 나도 나름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었어. 그러니까 난 억울해. 사실 난 안미안해 잘못이 없으니까'
-이러이러한 사정이 없으면 정말 억지로 라도 그 사정을 만들어 끼워서 자기 잘못을 어떻게든 합리화 하고 나한테 인정하라고 강요함.인정 안하면 이해심 없는 여자됨.
<가장 최근에 있었던 사건>
- 똑같히 회사다니고 학교다니는데 집안일은 본인 혼자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당신도 좀 최소한 하기로 약속 한 청소는 좀 하라고 얘기함
-신랑이 엄청 피곤하고 기운 없는 목소리로 말함
'자기만 일 시켜서 미안해. 근데 자기도 알다시피 내가 하루에 12시간을 일하잖아. 그렇게 오래 컴퓨터앞에 앉아서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줄 알알아..? 그러니까 집에 오면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거야.나도 하고 싶은데 못하는건데 자기가 자꾸 화내니까 억울해. 그러니까 솔직히 내가 미안해하기 보다는 자기가 이해해줘야하는거야'
-팩트는 신랑 꿀보직.치료파트도 아니고 원장님 눈치도 안보는 자기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 음악 들으면서 여유롭게 일하고 심지어 한가할땐 학교 과제까지 다 해옴심지어 요즘엔 신랑만 출퇴근 시간이 자율화 되서 늦잠자고 출근하느라 점심,저녁 먹는시간 빼면 하루에 9시간정도 일함
그에 비해 본인은 10시간 반 근무에 사장님이 바로 옆에 계셔서 잠깐 스트레칭 하는것도 눈치보이고업무 자체도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라 점심시간 30분 빼고 10시간 내내 일하다 퇴근함
-서로 상황 뻔히 알고, 심지어 신랑 근무환경은 내내 신랑이 본인입으로 자랑했던건데, 집안일 얘기 할때만 나한테 근무환경에 대해 처음 말해주는 사람처럼 하루 12시간 중노동 드립을 침





6. 싸울때 대화를 하면 대화가 진행이 안됨. 내말을 못알아들어서.
- 본인도 감정이 격해져서 싸움
- 그와중에 내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함
-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면 대화가 진행이 안되니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함.
- 못알아들음.
- 나도 감정적으로 화가 나는 와중에 차분히 알아들을때까지 설명해줘야함.
-계속 못알아 들어서 화를 내면 왜 화를 내냐고 오히려 승질냄.
-본인은 화난것도 참아가면서 똑같은말 계속 하면서 설명하느라 너무 지치고 짜증나서 대화는 본론을 들어가기도 전에 끝나는 경우가 많음.

<가장 최근 시건>
나: 도대체 몇번째야?? 안좋은거니까 하지 말아달라고 몇번을 부탁하는데 왜 자꾸 하는거야? 내가 이번이 처음이면 이렇게 화나지도 않았어. 내가 4번을 참았어. 벌써 5번째잖아! 
신랑: 아니 왜 옛날얘기를 자꾸 꺼내???
나: 옛날 얘기를 꺼내는게 아니라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 설명하는거잖아.
신랑: 아니 그러니까 왜 자꾸 옛날 얘기를 꺼내냐고
나: 아니 잘 들어봐. 분명히 내가 처음 2번 똑같은 잘못을 했을때 좋게 타일러서 넘어갔지? 3번째 또 잘못했을 다음번에 또 이러면 화 낼꺼라고 얘기했고, 4번째 잘못했을땐 화 내면서 또 이런 일 있으면 당신이 나 무시하는거라고,그땐 당신이랑 싸울꺼라고 했잖아. 봐봐. 잘못한 횟수에 따라서 내 반응이 달라지잖아. 난 그점을 설명한거야.
신랑: 아니 그니까 왜 자꾸 과거에 연연하냐고. 나는 현재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그런데 너는 왜 그렇게 과거에 집착해?
나: 아니 집작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한 짓이 이번이 처음이였으면 내가 이렇게 화를 내지 않았을꺼잖아. 계속 반복이 되니까 내가 화가 났다나는걸 설명하는거라니까!!
신랑: 아 진짜. 과거는 좀 잊어! 나처럼 현재을 직시하고 대화를 나눠야지. 평소에는 옛날 얘기 꺼내는거 싫어하는 척 하더니이럴땐 내 피를 말릴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

??????????????????????




7. 싸울때 대화를 하면 대화가 진행이 안된다. 본인이 신랑말을 못알아들어서?
- 싸움이 나서 대화를 시작함
- 신랑이 A를 말함
- 내가 A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함
- 신랑이 자기가 한 말이 A가 아니라 B였다고 말함
- 내가 B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함
- 신랑이 답답해 하면서 자기말은 B가 아니라 C라고 말함. 말하면서 다리꼬고 팔짱 끼면서 사람 병신 취급하면서 무시함.
- 대화가 도저히 진행이 안돼서 중단됨.


<가장 최근 사건>
나: 니가 다른일로 기분 나쁠때 마다 나를 막대하는거 솔직히 상처받고 니가 나를 와이프로서 존중해주지 않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
신랑: 내가 그랬던건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래
나: 살면서 계속 이정도 스트레스 받을 일들이 많을텐데, 결국엔 나는 그때마다 너의 감정 쓰레기 통으로서 상처 받아야하는거네?
신랑: 아닌데?? 하 어떻게 내 얘기를 들으면 그렇게 돼???
나: ?????
신랑: 내 말은, 내가 너를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나: 그러니까 너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를 막대하게 되서 내가 상처받게 된다는 거잖아. 
신랑: 응
나: 다시말해서 이런일로 내가 상처 안받으려면 니가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하는데, 그건 살면서 불가능 하니까 결국엔 내가 이런일로 너로 인해 상처받는것도 불가피 하다는 뜻이잖아. 니가 스트레스받으면 나한테 푸는 습관을 고치지 않는 이상.

신랑: 너 말귀 진짜 못알아 듣는다. 
나: 내가 대체 뭘 못알아든는건데? 다 니말을 근거로 유추한 말들이잖아. 
신랑: 하 내가 원래 말을 잘 못해서 설명을 못하겠는데..... 지금 보니까 너는 딱 그런 틀을 짜놓고 나를 거기에 끼워 맞추려고 하는거야. 나 나쁜놈 만들려고.


????????????????






간추리고 간추렸는데도 이정도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있던 사실만 썼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이정도는 다들 경험하고 사시나요??
제가 느끼기엔 뭔가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신랑이든 저든...
전 신랑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신랑은 제가 아프니까 예민하고 생각이 짧은거라고 계속 얘기하니까정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제 3자가 보시기엔 누가 문제인거 처럼 보이시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