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길어짐 주의)
일단 저는 머글이고, 자세히 말하면 알아보는 사람 하나라도 있을거같아서 손에땀나니깐 그냥 관련업 종사자라고만 밝힐게요ㅎㅎ
작년초부터 활동기마다 방탄소년단이랑 꽤 자주 봐왔는데 볼때마다 너무 좋은 느낌을 느껴서 언젠가 꼭 사람들에게 말해줘야지~하고 벼르기만하다가 오늘 생각난김에!
이런 칭찬글은 좀 공개적으로 써서 알리고싶지만,
팬분들이 어그로에 힘드실수도있으니 그냥 팬들공간인? 여기다 적을게요.
일단 그분들이랑 일하고나면 저희쪽 관계자분들까지도 약간 들뜬다고할까요. 다음날 틈만나면 그분들 이야기나 칭찬을 늘어놓고 안무와 곡을 기억하고 즐거워해요.
그렇게 떴어도 안변하는 애들은 얘들밖에없는것같다고.
순수하고 때묻지않은게 요즘애들답지않게 참 호감이라는 반응들이고 "야, 걔들 내가 장담하는데 되겠더라. 걔네는 될거야."
이런 칭찬으로 시끌시끌해요.
공손히 행동하는건 말할것도없고, 힘들어도 남아서 다 인사드리고 가는데 참 고맙고 좋아요 항상.
특히 뷔님 정말 아이같이 맑으신데ㅋㅋㅋ유일하게 관계자들 상태나 날씨같은 작은부분들까지 생각하는데다가
본성이 참 착하고 너무예쁜것같아요(얼굴을 떠나서 하는짓?그런거요),
그때그때 상황속에서 남을위한 작은 배려나 센스같은게 몸에 익은 사람같았어요. 그냥 직장생활을 했어도 참 예쁨받았을 사람같단생각을..
그리고 일곱명 모두 훤칠합니다..활동중인 많은 남녀아이돌들 거의 한번이상씩 봐왔지만 그중에서도 실물이 굉장히 뛰어난 그룹에 속해요 방탄.
키는 보통~아담정도인 멤버반, 길고 큰편인 멤버반인것같은데 일반인들과 뼈대부터가 다르다고해야하나..얼굴 작고 목이길고 뼈대가 가늘고 길쭉해서 모델같은 핏이에요.
다들 너무 체형이 가늘어서 어떻게 저렇게 빡센 춤을출까싶은데,
노래나오면 진짜 거짓말처럼 딱딱 맞춰서 뼈부러지도록 춤추는거보고 감탄반 안쓰러움반.
아무래도 멤버별로 궁금해하실거같아서 따로 떠올려보자면
진님, 얼굴 폭이 진짜 좁고 어깨는 넓고 남자다운데 몸은 여리여리 마르셨어요.아나운서? 배우?느낌으로 정돈된 잘생김이랄까.
제이홉님 영상이나 사진보단 좀더 선이 진하고 또렷해서 확 남자답게 생겼어요. 피부가 좋아보이시고 눈매가 서글서글해서 호감가는 인상.
정국님, 묘하게 예쁘장한데 남자같아요. 잘생긴 다람쥐같은 귀여운느낌ㅋㅋ너무 사랑스럽게생기셨음. 길가다 한번쯤 돌아볼 훈훈한 고교생같기도하고요.ㅎㅎ(저희 관계자분들이 걔 정국이~~잘생겼어 하고 칭찬많이 해요)
랩몬님 잘생겼어요. 정석적 미남상은 아닌데 입매가 시원하고 외꺼풀인 눈이 되게 크고 길게찌어진게 매력적인 잘생김 느낌이셨어요. 키는 크신데 너무 너무 마르셨더라구요ㅜ
슈가님 피부가 여자보다 좋으신것같은.. 체구가 작고 야위셨는데 기가 쎈? 사실 좀 확 다가가지못하겠는 포스가있어요..
근데 가만히 대기하실때나 혼자생각할때 아련한 분위기가 있어서 소년미있어보이기도하고.
뷔님 제가본 모든 아이돌분들중 가장 말도안되게 잘생기셨어요.그래서 후기가 좀 편파적으로 기네요ㅠㅠ실제로 마주보고있을때 그래픽같은? 구체관절인형이나 팬아트같은 느낌이있어요. 눈코입이 큼직하고 비현실적이라 자꾸눈이가요. 신기해서. ㅋㅋ 예쁘장한데 좀 차갑고 쎈인상이 공존하는 묘한분. 근데 너무 야위셨어요ㅜ
지민님, 실물은 좀 달라요 제일. 눈이 아래로 크고길게 찢어졌다고해야하나? 만화캐릭터같은 유니크한 느낌의 잘생김인데, 귀여움보단 섹시한(..죄송)느낌이 팍팍드는 인상이에요.체구가 작고 여리여리하신.
다들 미디어에 노출되는것보다 너무너무 또렷하게 잘생겼어요.
사실 카메라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부하게 나오거든요.
여튼 요새 저도 방탄분들한테 관심이생겨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팬분들이 각자의 매력이라고 소개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저희가 느꼈던점들이라 되게 신기했어요. 역시 다들 정확히느끼시는구나하고.
(지민님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말하는것과 착한목소리말투, 뷔님이 엉뚱쾌활한것(?),랩몬님이 되게 청년운동가?스타일로 진취적이고 말을멋지게하는것 등등이요.)
아이고 필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ㅠ
전달이안되니 이거 답답하네요...
여기보면 자기 아는사람이 관계자다~ 이렇다카더라~이런글 진짜 많이보는데, 음.. 진짜 관계자인 제가볼땐 기분이 묘합니다ㅋㅋㅋㅋ
어떤게 진짜고, 어떤게 어린친구들이 거짓말하는건지 솔직히 보이거든요. 좀 삼가주셨으면ㅠ
어쨋든 쓰다보니 다시또 벅차는게, 저도 팬 다된것같은 기분이지만ㅋㅋㅋ그만큼 괜찮은 분들이라 막 자랑하고싶은데 표현이 잘안되었네요. 실물후기에 관해서 더 궁금하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셔도되셔요.
제가아는한 사실에 근거해서 답글달아드릴게요~
(저도 인증이 있어야할것같아서 팬은아니니 스밍대신
소속사에서 돌리는 앨범 인증이라도 할게요~널리 알려드리고픈 맘에쓴건데 자작이라생각하시면.. 맘이아픕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