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장품이나 펜같은거 말고 외적으로 엄청 티나는거 가방이나 옷같은거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똑같은거 쓰는게 너무 싫어.(옷은 트윈룩이나 반티같은경우 제외하고) 친한건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알던 친구랑 올해 같은반인데 내가 얼마전에 파우치를 샀어. 이게 핑크.초록.남색이 있는데 핑크만 재입고되서 그냥 핑크로 샀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로드샵이랑 콜라보해서ㅎㅎ 사고서 바로 여기저기 다 자랑하고 다녔지 비싼건아니지만ㅋㅋ 물론 그친구한테도 했고! 그랫더니 그친구가 자기도 이거 살꺼라하고서는 내가 산지 2일인가 3일후에 샀는데 내가 그친구를 평소에 싫어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싫진않은데 말로표현하기 애매한 찝찝한기분? 약간 그런느낌 드는데 판녀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너무 예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