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긴 글은 아닙니다. 길에 주절이 주절이 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갑질 쩌는 발주처 직원에 대해서 좀 화풀이하고 싶은 마음에 씁니다.
편히 음슴체로 쓸게요.
내가 일하는 곳은 공사현장이고 바로 위에 발주하는 기관에서 감독을 하는데
감독 중 한명이 개 찌1질한 갑질 민폐남임.(누구 제대로 된 사람은 없지만..ㅋ)
일의 중요도도 모르고 순서도 모르고 매번 쓸데없는 일만 시켜서 인력 낭비하게 하는 사람인데
오늘 개 깊은 빡치는 일이 있었음.
원래 전화를 상사가 직접 받는데 직접 안받을 때는 내가 받음.
그러면 꼭 상사를 바꿔달라고 함.
그래놓고는 잠깐 사무실로 넘어오라고 하는 말이 다임.
그럴거면 그냥 나한테 편하게 상사좀 사무실로 넘어오라고 해달라 하면 되는 거 아님?
왜 꼭 상사를 바꿔달라 그럼?
몇 번 상사가 바쁘니 요건을 물어보고 전해주려고
내가 먼저 무슨일때문에 그러시죠? 라고 정중히 물어봄.
그랬더니 하는 말 "왜요?"(개띠껍게.. 미친?개 띠껍네 기분나쁘게)
그래서 아 상사가 지금 바빠서요 이랬더니
"직접 전할 말이 있으니 바꿔달라하죠." ㅇㅈㄹ함.
분명 또 사무실 넘어오라는 말인거 알겠는데? 후. 어쨋든 상사 바꿔줌.
그래서 상사가
"직원한테 전해달라고 하면 되죠.
지금 본사에서 급한 일이 있어서 그거 처리중이라 제가 다음에 연락드리거나 하면 되죠."
그랬더니 조ㄴ나
"아니 전화를 하면 즉각 직접 받아야죠. 내가 전화하는데 왜 따른 일을 해요?
지금. 그래서. 뭐. 따지는 거에요? 나 기분 나쁠려 하네?!"
ㅇㅈㄹ
(진짜 직접 들어봐야 어떤 띠꺼움이 뭔지 압니다.. 후..)
그래서 결국 하는 말은 사무실 넘어오라는 말이였음..
갑질 개쩔구요.
저희 회사 상사랑 애착형성 관계도 아닌데
분리불안 쩔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우 받고 싶으면 그만큼 실력을 갖추시구요
실력이 없으면 인성을 좀 쌓으세요.
상전도 아닌데 본인이 기분 나쁜건 개1뭐라하고 남 기분은 개1나쁘게 띠껍게 말하시는 건 뭡니까.
상전 하고 싶으시면 조선으로 가시구요.
조선 간다고 상전 할수있으려나 모르겠네. 거지도 못면할 듯.
이런 또1라이들 어디가든 꼭 한명씩 있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배로 갚아줄수있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