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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에 관한 고민

브라이언김 |2017.04.24 17:26
조회 566 |추천 2

 안녕하세요 혼자서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써봐요

 

 저와 여자친구 (이하 애인)은 만난지 300일 정도 되어갑니다

만나서 함께 하는 시간은 저에게 항상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데이트 및 기타 비용에서는 8:2 정도로 제가 8정도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더 사랑하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귄지 100일 정도 지났을때 저에게 물어 보더군요 이전에 씀씀이가 어땠냐고해서

저는 친구 및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얻어 먹는것보다는 제가 내는쪽이 마음이

편하여 잘 낸다고 하였습니다.

 

 애인은 그렇게해서 언제 돈모으고 언제 결혼할꺼냐고 하면서 저에게서 신용카드를 자기에게

보관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또한 아 이사람이 제가 지출되는 비용을 아깝게 생각하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잘 관리가 된다고 생각했으며, 소소한 장보기등에 대한 비용은 신용카드로

계산을 하더군요 제 핸드폰으로 결재 알람이 울려 전화해서 무엇이냐 물어보면

자기가 잘 알아서 하는데 왜 물어보냐고 오히려 저에게 핀잔을 줍니다 또한 내역에 어디에서

썻는지 나와서 그래도 잘 하겠지라는 생각에 이해 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10일전 여자친구가 자기 카드를 분실하였습니다. 지방 출장이 있어서 바로 카드 발급이

어려운 상태라 그러면 그동안 애인이 쓰는 비용은 제 카드로하고 저에게 입금 해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알겠다고하고, 기다렸습니다. 허나 점심비용, 자기 간식비용, 심지어 친구들과 먹는 식사비

제카드로 쓰더라고요 저도 회사원이고 고정적인 수입에서 그렇게 2인 비용이 나가니 부담감이

조금씩오더라고요 그래서. 출장중에 은행있으면 카드발급하고 개인적인 비용은 알아서 하자

하니 애인이 화를 내면서 자기에게 그정도도 못하냐고 오히려 더 화를 냅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알아서 잘하는데 머가 문제냐고 하고요....... (입금 이야기하면 화냅니다)

 

 머 여럿 친구들 사귀는거 보면서 제가 조언도 해주고 이건아니다 하는거는 아니라고 하는데

역으로 제가 이렇게 쩔쩔매는걸보니 저역시도 조금씩 확실하지 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자기가 친구들하고 있는데 신용카드사용 해서 문자를 보내면 친구들하고 있는 상황 안보이냐? 머리가 없냐? 꼭하필 왜그러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저또한 불편하지 않냐? 카드 발급을 해라 하면 또.... 자기가 알아서 잘하는데

신경끄라고 합니다.... 이게 거의 며칠동안 반복입니다.....

 

 제가 그렇게 머리가 없는 행동을 한건지....... 저로서도 참 힘이 들어요....

 

 사랑으로 다 받아 주는게 맞을 까요? 

 

 여기 네이트 판에는 그래도 중립적으로 생각을 잘 하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너무 두서없이 써놓은거 같아 읽으시는 분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약

 

1. 애인이 신용카드 보관을 요구

2. 제 신용카드 사용 후 내역 요구시 화냄

3. 애인 카드 분실 후 제 발급은 하지 않고 제 신용카드 사용

4. 본인 사용분에 대한 입금 요구시 불같이 화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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