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5시 아버지한테 욕먹고 집에서 나왓다. 오타는 많을꺼같다.
처음으로 카페알바를 시작했다 2주정도됫을까 오늘 알바를 끝내고 사장님이랑 인생에대해 이야기하다가
엄마한테 아빠가 때릴꺼같아서 무섭다는 전화를 받고 집에 갔다.
나는 그래도 당당했다 나는 요즘 재밌게 살고있는거 같았고 가족이라는 방해만없엇다면 인생이 잘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아서 일을끝내거나 운동을 하면 너무좋았다 사람들이랑 말을 섞는것두 손님을 받는것두 공부를 한는것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학교를 떠난뒤 느껴보는 뿌듯함? 사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애도해보고 사랑도 느껴보고 이별도해봣다
하지만 다거짓이었던거같다 가족에게서 못받은 만족감을 여자친구에게 요구하고 오히려 못된사람이엇던거같다.
실제로 못된사람이면서 나는 마음이여리고 착한사람같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것도 할수없고 머리속이
하얗게되고 도망간다 아무도없는곳으로 내인생이 꼬이기시작한건 중1 7월12일 내생일날이었다
그때부터 내인생은 모든것이 꼬엿다. 그전에도 약간식 꼬여드러가기시작햇지만
내생일날 엄마와 아빠는 내선물을 고를 꺼를 말했엇다고한다 아빠는 분명 그것은 핑계엿고 엄마의 핸드폰을 몰래보고 엄마가 바람폇다는것을 알나낸다 그리고 아주 큰소리로 물건들을 집어던지고 문을 닫고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집어던지고 몸을 집어던졋다 문을열어 살짝보엿던건 아빠가 엄마를 바닥으로 내리꽂으면서 엄마한테서 피가나는것이엇다
그후 나는 덜덜 떨엇다 너무 무서웟다 중1짜리 어린애가 할수있는것따위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그아무것도 할수없다. 그후 덜덜떨며 누나한테 경찰서에 전화하자고 했다. 경찰서.. 경찰서.. 경찰은 엄청 늦게 왓다 경찰이 오기전에
아빠가 우리들을 불럿다 방에 엄마는 없엇고 비명소리만 들렷다 아빠는 창문에 있엇고 나는 엄마가 창문으로 뛰어내린거라 확신하고 눈물이 났다 근데 아빠는 엄마손을 잡고있엇다 엄마는 밑에집 방충망을 발판삼아 있엇고 아빠는 엄마 손을 잡아서 못떨어지게 잡고잇엇다 엄마는 아빠가 때리지않는다면 다시 올라가겟다말햇고 나와누나와 아빠는 엄마를 끌어 올렷다 그후 엄마는 끌어올려졋다 그후 경찰이왔다 똑똑 아버님 밑에집에서 신고가들어왓습니다.
아빠는 끝까지 문을 안열다가 바닥에 피투성이가되잇고 집안 집기들이 휘둘려져잇엇고 아빠는 경찰이오기전 다죽어버리자며 칼을 가지고 자살시도를 하고잇엇다 우리는 아빠를 안심시키고 엄마를 경찰에 태워서병원에 보냇다
아빠는 엄마가 바람피는거를 알고잇엇냐며 우리를 추궁햇다 나는 엄마가 나한테 다른 사람한테줄 편지를 쓰면서 뭐하냐햇더니 저리가라면서 화내던게 생각나 메일이랑 그런걸 들어가봣다 거기에는 엄마가 다른 남자와 말을 주고받은것이
있엇으며 아빠와 누나와 나는 충격을 받았엇다 하지만 모든 일들은 여기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 시작한거같앗다
다음날 아빠는 엄마와 이혼을한다고 중학교를 하루 쉬라하고 외할머니네 가자햇다 나는 학교를 쉬엇다.
아빠는 가면서 사랑비라는 노래를듣고 이노래는 오늘부로 듣지않을것이라고 말햇다 그리고 외할머니와 말을 대강하고 끝내고 내려왓다 그리고 엄마의짐들을 집들에서 버리기시작하고 몇일후 학원이 끝나고 집에오는 중이엇다
주차장에 차들이 다부셔져있엇다 무슨일인지 의아한 상태로 나는 집에올라갓고 누나방에는 누나가 화나서 벽지와 책상이랑 칼이랑 가위랑 방안에 모든 물건을 부셧다 내가아끼는 100달러짜리 라텍스 베게도 찢어버렷다 그리고 삼촌이 집 위로 올라왓다 그리고 아빠랑 말을 하기시작햇다 아빠는 자기자신말을 하고 삼촌은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만드냐며 화냇다 아빠는 자기가 말을하며 어이없어하기시작하고 얼굴이빨개지고 숨쉬기가 힘들어햇다 그러다가 뒤로쓰러졋다
그리고 하늘을보며 거품을물고 미안해여보 이말만 반복할뿐이엇다 119에 신고하고 나는 차에잇던 약을 가지러갓다
타이레놀을 가져오라해서 아빠가 그걸가져오라고 쓰러지기직전에 말햇엇다 차는 창이 다깨졋엇고 나는 슬리퍼를 신은채로 들어갓다 슬리퍼사이로 유리조각이들어가고 발에서는 피가낫다 그런거를 확인할 상황이아니엿다 나는 아빠를 살려야된다는 생각만햇다 주변에서 기다리고있던 아빠직원아저씨한테 119에 신고하라고하고 바로위로올라갓다 아빠를 바르게 눞이고 숨을쉬게 기도를 확보를 하고 아버지가 물을 달라길레 물을 주고잇엇다. 얼마 후 구급대원이와서 기도확보하는벙을 알려주고 아빠는 병원으로 갔다 그리고 나는 그로부터 몇개월을 엄마가없는 아이로 살았다 아빠와누나만있엇고
집에는 아무도 없엇다 집에돌아와보면 나혼자엿다.그후 몇개월후 엄마가 우리를 보고싶어한다는 소리를듣고 서울에잇는 병원으로 엄마를 보러갓다 엄마는 우리를 너무 보고싶어햇엇다 너무 엄마가 너무 나는 너무 어색하고싫엇다
나를 버린사람이야 저라사람은 저사람은 우리를 버린사람이라고 내엄마가아니야 라고 생각햇다. 그리고 어쩌다가 삼촌핸드폰을보다가 엄마의 입원모습을 봣다 엄마는 온몸이 피멍이들어서 호스를끼고 식물인간처럼 누워잇엇다 몇개월동안 화장실도못가고 그냥 누워잇던것이다 폐에물이찻으며 엄청나게 심햇다는것을 얼핏들엇다 그래도
저사람은 나를 버린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햇다 중1이지나고 엄마가 집에왓을때도 너무어색햇다 엄마는 집에왓다가
아빠가무서워서 집을 다시나가고 몇개월후에들어오고를 반복햇다 나는 학교생활이너무 힘들엇다
하지만 중2때 친구들이 나에게 너무 잘대해줘서 나는 행복햇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친구들은 뒷담을하고 나를 그저 놀아주기만하는 그냥 뭣도아닌새끼야 라는 소리를듣고 나는 사회로부터 나자신을 멀리햇다.
엄마는 집을 나가고 집에는 혼자남고 학원을 나는 아무곳이나 전전햇다 그저그런성적에 학원을 옮겨도 아무말도 안할사람들 나는 우울해서 거의 대부분을 도서관에가서 책을읽거나 잠을 잤다 중3이되고 컴터를 배우고싶어서 배우다가 그만두고 나는 고등학교1학년이 됫다 고등학교때는 초등학교때처럼 1등도 해봐야겟다!!! 이런 포부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모든걸 녹음하고 모든걸 적었다 하지만 사람은 바로바로 바뀌지않는다 나는 그저 그런아이엿다.
그래도 참고 계속햇다 그러던도중 할아버지가 돌아가셧다 너무큰 충격이엇다 하늘이 무너지는거같은 충격이엇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후로는 할라해도 안잡혀서 더안햇던거같다 그리고 중간고사를 보고 나는 아무것도안하고 기숙사에 드러가서 놀앗다 기숙사에서는 적응을 잘하지못햇다 고1을 나혼자엿다 선배들중 쓰레기선배가 내 서랍에 자기 여드름짜둔걸 넣어둘정도엿다 뭐 내가 재수없엇을수도잇다고 생각한다 그후 내가좋아하는 5년동안 좋아햇던 아이가 나를 불러
야 너 기숙사에 너에대한 소문이 너무않좋아 그러니 기숙사 나가는게 어때? 라는 말을 듣고 아 ,,,, 기숙사에 나가는게 좋겟다는 생각을하고 기숙사를 나갓다
뭐 이런저런 생활을하다가 고1을 마무리짓고 고2때는 슬슬 괴롭히는 친구들이 나타나기시작햇다 친구라생각햇다
근데 내가 책을읽고잇는데 툭툭치고 발로차고 정도가너무햇다 그래도 참앗다
고3초 나는 다시공부를해야된다생각햇다. 다시 다시 포긴는 하지않을꺼야. 나느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이 포기를 1000번 하던 10000번하던 한번을 성공할때까지 달려야된다고 그게 인생이라고 내가가고싶은길은 그렇게 가는거라고 안하고 무너지고 그러더라도 나의 영원은 지키자고 공부를 다시하기시작햇고 그때는 성적이 조금씩 오르기시작햇다 고2때말이다 고3 겨울방학에 학원을다니고 그러며 성적이 조금씩 올라가기시작햇다 고3 봄방학 그친구로부터 시비를 털렷다
나보고 싸우자며 넉살을잡고 나주지않앗다 나는 내가왜싸워야... 되는데? 이러며 덜덜 떨며 말을햇다
그때는너무한심햇던거 같다.. 나는 그말을하고 사람들이와서 말렷다 나는 아무잘못도 한게없엇다 학생부장선생님은
둘다 잘못한거라며 나를 신부름 시키고 다음에 둘이같이 심부름을 갔다온다음 오라햇다 나는 매우 싫었다 그날도
마닳을 일고잇는데 그애가와서 내책상을 발로차고 마닳을읽으며 이딴걸한다고 비웃엇엇다 그리고 주식에관심잇어 모의주식같은걸하는데 주식을한다며 놀리고 서잇는데 발로치며 쓰러트렷다 뭐 찐따같은 그까이꺼라할수잇지만
매일 매일 영어단어를 외울때마다 아침에오자마자 가방을 발로차고 책상에 앉아버리는 친구같지않은 미친놈이 너무싫엇다. 나와싸우자며 간간히 넉살을잡아 헤드락을걸어 그만하라고 하는나나 어떤아이는 나를 잡고 못움직이게 하며 바닥에 눞혀 하지말라고할때 애들의 웃음꺼리가 될때까지 웃은적도잇고 내가 조던이라는 신발을 신고갔는데 그신발을 숨겻던 적도잇다 나는 선생님이 심부름을 시켯을때 바로집에가서 선생님한테 카톡을보냇다 선생님 이것은 학교폭력이며 이건 분명히 신고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선생님의 답변은 이랫다 야 너나한테 시비거는거냐?
나는 할말을 잃엇다 말하기싫었다 그래서 학교폭력으로 신고도안하기로하고 학교를 그만두고싶엇고 나는 그이후로
방에서 한달동안 다니던학원을 그날이후로 가지않고 모든것을 안하고 끊었고 사회로부터 단절되서 3주간 아무것도 아 무 생각도안하고 누워있었다 3주가지난후 움직여보니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지지않앗을쯤 움직이니 뭔가 몸이 내몸같지 않앗다.그후 아버지는 내일을 해결해주신다햇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은 다햇다 하지만 다거짓말이엇고 학교를 찾아간다는것도 거짓말이엇다 난는 그때 선생인 김@현을 저주할꺼다 죽을때까지 학생부장선생은 학교수업시간에 너는 왜 그거때문에 자기 수업을 안듣냐고 교무실로 끌고가서 불럿다 솔직히 죽빵이라도 때리고싶은 심정이엇다 지금이엇으면 두둘겨팻을것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나는 독립적인존재가되엇다 원래 독립적인존재엿지만 학교도안나가고 그일로 아빠와싸워서 맞을뻔하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도망갔엇다 그리고 몇주간 학교를 안나갔엇다. 학교를 빠지고 그럴때마다 담임선생님은 나에게 하나밖에없는 힘이셨다 나를 유일하게 믿어주고 걱정해주는 분이엇다 죽어도 잊지못할거같다
그리고 고3때 학교를 밥먹듯이 빠졋다 그리고 힘들게힘들게 졸업을하고 나는 재수학원에들어가서 새인생을 펼치고싶엇다 아빠에게 그말을하고 따귀를 맞앗다 실패햇고 나는 좌절하고 다시 아무것도하지않았다 다시일어나서 난느 알바를 구하고 내삶을 내 삶대로 살고싶엇다 알바를 처음해본다 솔직히 처음시작햇던건 3일만에 짤렷엇다 지금 카페알바는 만족스럽게 하지만 지금도 짤릴꺼같음이 무섭다 그리고 오늘 카페알바를 맞치고 집에들어갔다 내방에 모든 물건들은 뒤져져져잇었고 내쓰레기통마져 뒤져져있엇다 그야말로 멘붕이엇다...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안들엇다 모든것들이 다시 무너지는거 같앗다 저번에도 내가자는데 아빠가 내방을 뒤지는걸보고 너무 무서웟다.나는 지금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는지 모르겟다 아빠는 안방으로 내 그림노트와 내책들을 가져가 하나하나 읽어보고있엇다 거기는 내추억과 내 기록들이 닮긴건데.. 왜 남의 것을 보는걸까.. 왜 아빠는 내가 알바하는것도 싫어하고 왜 자기자식을 그렇게보는걸까? 자기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냇다고 자기자식을 그렇게 싫어하는걸까? 내가 무엇을 난 아무것도 한게 없고 여태 당하며 살아와서 내길을 내가 만들어가고싶은데 왜그러는걸까??? 재수준비를하고 대학교에가고 의사도해보고싶은데 성적은 6년동안 개판이됫지만 언젠가는 도전하다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왜맨날 무너지게 무너지게하려고 안달이 난걸까? 주변사람들은 나한테 왜그런느걸까? 의문이든다 난 어디서부터 잘못됫는지 내마지막이야기가 이제 끝나갈때 나는
어디까지가 내마지막 엔딩이고 내엔딩이 해피앤딩인지? 세드 엔딩인지?
나는 나중에 많은 경험을쌓고 사랑하는여자와 가정을꾸리고 우리아버지와같은 사람이안되서 아이들을 키우는게 꿈인데 부유하게 살고싶고 그렇다 근데 내 엔딩이 지금 아니면 내일? 당장이라도 목메달은 시체가 되가는게 아닐까 ?
나는 생각한다 근데 그래도 참고있다 참아야할 이유가 있기게 참고잇다 근데 그이유가 없어져가는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