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라스트리트에서 대규모 미팅 이벤트 열려
임미현 기자[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판교 알파돔시티 상업시설 라스트리트(La STREET)에서 싱글직장인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팅 이벤트가 오는 5월 13일 개최된다.
음식점탐방과 미팅을 결합한 방식으로 열리는 이 행사의 이름은 '로마의휴일 in 라스트리트'로 25세부터 35세까지 싱글직장인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새미프 홈페이지에서 동성 2인1조로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지난 로마의휴일 in 라스트리트 행사사진>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당일 참가자들에게는 참가자 확인을 위한 손목밴드와 음식점지도가 부여된다. 이후 라스트리트에 입점 된 약 6~7곳의 제휴음식점에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음식점 입장 시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좌석은 남녀 2:2로 배치된다. 함께 음식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미팅을 하게 된다. 한 가게에 최대 머물 수 있는 시간은 45분으로 한정돼 있다. 여러 음식점을 방문하고 다양한 이성을 만나라는 취지다.
행사 중간에는 참가자들의 연락처 교환율을 높이기 위한 러브커넥트 이벤트, 모자이크타워를 배경으로 한 포토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행사를 기획한 알파돔시티 담당자는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문화·예술·쇼핑 공간인 알파돔시티 라스트리트에서 맛있는 음식과 유럽풍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영화 로마의 휴일과 같은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