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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밥상 / 술상_1

L |2017.04.25 15:14
조회 106,837 |추천 127
안녕하세요. 부끄

네이트 요리&레시피를 즐겨보는 26살 여자 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특히, 요리를 해서 결과물이 나오면 제가 먹는 것 보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먹이는(?) 것을 좋아해요~

다른 분들에 비해 실력이 턱 없이 많이 부족하지만

소소한 밥상, 술상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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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꼬막

 

제 별명이 "해산물 킬러" 일 정도로 해산물을 엄청 좋아해요.

술도 엄청 좋아하구요! 캬 해산물에 소주 캬 좋죠 캬

그래서 삘 받은 날은

퇴근하고 시장 들려서 통통한 피꼬막 사다가 집 가서 해감 손질하고

끓는 물에 풍덩! 조개 입이 열릴 때까지 끓인 다음에 건져서 냠냠

청양고추, 생마늘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진짜 천국의 맛을 맛 볼 수 있어요! 음흉

 

2. 비빔 국수

 

엄마가 주신 열무 김치가 약간 뭐랄까

반찬으로는 따로 못 먹게 시게(?) 쉬어서

어쩌지? 하다가 이거다!

소면 삶고 찬물에 헹궈서 양념장, 열무, 양파 등 넣고 쉐킷

꽃 모양 얼음에 반숙 삶은 계란까지~

아 그릇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개 밥그릇 같아 보이겠지만 스테인리스 볼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 밥상 속 인기 그릇

이유요? 이유는 설거지 할 때 닦기 너무 편해요~

 

3. 스팸 김치볶음밥

 

스팸은 사랑입니다.

김치도 사랑입니다.

자주 만들어서 먹는 메뉴

 

4. 해장 라면

 

전 날 과음을 해서 상태가 헤롱..

신라면에 고춧가루, 콩나물, 청양고추, 파, 계란을 넣었더니

맛도 모양도 그럴싸한 해장 라면 탄생

 

5. 계란밥

 

말이 필요 없죠~

 

6. 김밥

 

하..

김밥을 사서 먹을 때는 몰랐어요~

이게 이렇게 싸기 귀찮은 존재라는 것을

재료 값도 값이지만 재료 손질부터..

또, 심지어

잘 만다고 말았는데 썰고 보니까

재료들이 가운데에 없고 왼쪽 오른쪽

그래서 전 김밥 예쁘게 잘 싸시는 분들이 진짜 제일 부러워요!

 

7. 야매 비빔밥

 

김밥 말다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남은 김밥 재료에 고추장 넣고 비벼서

야매 비빔밥 만들기!

 

8. 김치찌개&콩나물전&오이무침

 

제 밥상 / 술상 메뉴는

냉장고 재료에 따라 바뀌어요~

사실 재료를 안 써서 썩혀서 버리는 걸 제일 싫어해요. 으으

해장 라면 때 쓰고 남은 콩나물로는 콩나물전을

김밥 싸고 남은 오이로는 오이무침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9. 백반st

 

아는 분이 제주도 갔다가

옥돔을 사오셔서 저에게도 나눠 주셨어요~

그래서 생선구이 정식 느낌 좀 내봤어요! 파안

 

10. 대패 두부김치&굴

 

소주를 부르는 술상

두부김치 드실 때

대패도 구우셔서 삼합처럼 드시면 진짜 꿀 맛이예요~

기름장도 꼭 찍어서요! 냠냠

대패 두부김치 만들 동안에

굴은 물에 씻고 볼에 얼음이랑 같이 담아서 신선도를 유지 시켰어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다는 아 나의 사랑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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