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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학대를 애기하려고 해 !!

ㅇㅅㅇ |2017.04.26 14:32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네티즌 여러분 우선 바쁘신 와중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아동학대를 바로잡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존칭생략 이해해주세요) 최근 몇 년 사이 아동학대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이다. 아이를 죽이고 유기하고 방치하고 때리고 ... 정말 짐승만도 못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었다. 왜 자신이 낳은 아이를 이렇게 함부로 막 대 하는걸까? 이는 아이를 자신의 소유로 생각해서이다. 즉 아이를 하나의 객체, 인간으로 존중해주지 못하고 만만하고 약하고 자신이 쉽게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존재라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평소 다른 사람이 문제를 제기해도 ‘내 자식인데 너가 뭔데 상관이야’하는 대꾸를 듣기 십상일 것이다. 이처럼 내 자식을 한 생명 인간으로 존중하지 못한 비뚤어진 자식 사랑 및 학대가 결국 우리 사회악으로 물들어간다. 그 아동학대중 하나를 지금 고발한다.

그 아동학대는 바로 포경수술입니다. 우리 사회 어른 들의 광기 상술 잘못된 인식으로 아이들(특히 남자)의 성기는 지금도 잘려나가고 있다. 나 또한 매우 어린 나이에 포경 수술을 당한 사람으로 10대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무런 생각없이 일상생활을 해왔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사귄 이후 나의 성생활에 불만족과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 그 후 오랜 시간 여러 서적을 보고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우리 나라에 잘못된 포경문화와 인식이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포경을 하게 되면 안좋은 점들이 무엇이 있을까?(위키 백과 참조)

우선 성감대의 감소를 들 수 있다. 식욕 성욕 수면욕은 사람의 근본적인 3대 욕구이다. 해외 의학/비뇨기학회지를 보면 포경수술과 성감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논문과 포경수술로 성감이 줄어들었다는 논문이 둘다 나오고 있는데. 통계에서도 의미 있는 통계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으나 2차 성징 이후 포경수술한 남성 대상의 통계를 살펴보면 포경수술 한 사람의 성감이 약간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다.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이 줄어든다는 쪽이 대세이며,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고있다 해도 무방하다. 내용은 대략 수술에 의해 제거된 부분이 쾌감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귀두가 상시 노출됨으로써 각질화 한다는 것(= 당연히 감각이 둔해진다). 그리고, 포피에 존재하는 수많은 신경다발이 잘려나가는 것 등 상식적으로 당연한 내용이다. 그럼에도 일부 포경수술을 찬성하는 의학계에서 반박을 계속 제기하고 있어 아직도 논쟁중이라 하나...참고로 김대식, 방명걸 교수는 20세 이후 포경수술을 한 255명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포경수술 후 48%의 줄어든 자위 쾌감과, 63%의 자위의 어려움, 20%의 악화된 성행위를 보고했다.

잘못된 봉합으로 인한 만곡 - 성기의 둘레를 따라서 포피를 일정하게 절제해서 봉합하는 것이 원칙이나, 실력이 딸리거나(…) 실수하거나, 대충(…) 할 경우 한쪽의 봉합이 과하게 돼서 포피 한쪽이 당겨져서 그 방향대로 음경 백막이 휘며 후천적 만곡증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있다.

과한 절제로 인한 불편 - 본인의 발기시 길이보다 포피가 짧아지는 경우. 보통은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나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포피가 늘어나서 증세가 사라지지만, 성기의 성장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증상을 겪을 경우 성기의 원활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수술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성장했을 크기보다 덜 클 수도 있다는 얘기. 다만, 신생아 포경수술의 경우 어떤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유의미한 통계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의학적으로 대대적으로 포경수술을 하는 나라는 미국,한국,필리핀뿐이며 이외 중동의 여러 국가는 종교적인 이유로 수술을 감행한다.

포경수술을 통해 잃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능선대(Frenar band of ridged band)

내포피와 외포피 연결부 근처의 부드러운 능선으로 남성의 중요한 성감대이이다. 이 섬세한부분은 신경이 촘촘히 분포되어 있으며 성적만족과 성반응의 강도를 조절하는 성적으로 민감한조직이다. 이 부분은 포경수술시 포피와 함께 영원히 제거된다.

2.마이스너 소체(Meissner"s corpuscies)

포경수술은 포피의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인 마이너스 소체라는 수천 개의 촉각 립센터를 제거한다. 또한 배신경의 가지들과 10,000에서 20,000 개의 성감 신경단들도 잃게 된다. 이 손실로 인하여 운동,체온 및 감촉의 변화를 유발한다. 영원히 제거됩니다.

3.포피소대(Frenulum)

포피소대는 귀두 밑에 위치하는 v자형의 고도의 성감대로 포피를 귀두에 매어놓는 기능과 젖혀진 포피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기능을 돕는다. 포경수술 시 빈번하게 포피 소대는 포피와 함께 절단되거나 잘려나간다. 이로 인하여 성기의 성적 혹은 생리적 기능은 감소되거나 파괴된다. 포피소대가 절단되거나 약간 남아 있다 하여도 그 기능은 영원히 할 수 없다.

4.육양근막(Dartos fascia)

포경수술은 음경해면체와 피부의 바깥층 사이의 온도에 민감한 평활근덮개인 육약근막의반 이상을 제거한다. 영원히 그 기능은 할 수 없다.

5.면역계통(Immunological system)

포피안쪽의 부드러운 점액은 형질세포를 생산하는 면역학적 방어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형질세포는 면역 그로블린 항체,항세균성 및 항바이러스성 단백질 분비하여 성기를 보호한다. 포경수술로 인하여 성기의 모든 면역계통은 영원히 사라진다.

6.림프관(Lymphsytic vesseles)

포경수술로 인한 림프관의 손실은 체내 면역계의 림프흐름을 감소시킨다. 회복이 영원히 불가능하다.

7.에스트로겐 립센터(Estrogen receptors)

영원히 제거 된다.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8.아포크린선(Apocrine glands)

이들 선은 내포피에 위히하여 천연의 강력한 성 행동 시그널인

페로몬을 분비한다.영원히 회복 불가능

9.피지선(Sebaceous glands)

포피와 귀두를 매끄럽게 하며 습기를 제공하면 성기를 보호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10.랑겔한스선(Langerhans celis)

이들 분화된 상피세포들은 성기의 면역계의 한 부분으로

기능을한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

 

이외 포경수술이 사춘기 청소년 때의 성기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어 크기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 및 논문이 여럿 발표 되었다.

 

이처럼 잘못된 아동학대 폭력의 하나인 포경문화는 왜 만연하게 된 것일까?

->6.25 전쟁이후 미군에 의해 포경 수술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이후 의사들의 상술 미디어의 잘못된 전파 및 남들이 하니깐 나도 해야한다는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이러한 문화가 널리 퍼지게 된 것 같다. 기형이거나 종교적인 이유로 행하는 실제 목적이나 의미와는 달리 그 인식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 이상하게도 남자라면 반드시 포경수술을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남자구실을 못한다거나', '조루가 된다거나' 따위의 근거없는 헛소리가 한국 내에 널리 퍼져 있고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걸 믿는 이들이 엄청 많다.특히 이러한 미디어 상에서의 포경수술의 정당화는 미디어에 노출되는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다 보니 그동안 포경수술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수술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수술의 인식이 이상하게 왜곡되어 굳이 받지 않아도 될 사람들에게까지 수술을 시키는 게 가장 문제. 노골적으로 비유한다면 암 환자에게는 질병이 발생한 장기나 기타 신체부위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겠지만,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멀쩡한 신체를 자르는 수술을 받을 이유는 없다. 포경수술을 한 국내 남성들의 대부분이 판단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일 때 부모와 주변 사람들에게 강요되는지라 어쩔 수 없이 받게 된다. 본인 의지로 받은 거라 해도 꼭 해야된다는 사전의 잘못된 지식 때문에 강요가 들어가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 이런 잘못된 문화,지식,정보가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분한 일이다. 비뇨기과 의사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채 오늘도 자신의 자식들은 절대 시키지도 않을 비윤리적 인간적 수술들을 다른 아이들에게 자행하고 있다. 이미 필자는 수술을 해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큰 상관은 없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부조리는 우리 세대에 끊어야 무조건적인 수술은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이 퍼져야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글을 보내게 된다. 사람의 몸은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고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사람의 얼굴에 눈썹이 있는 것도 몸 곳곳에 털이 있는 것도 다 의미가 있다.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인간이 수천 수만년을 진화해 온 몸 조직 세포에 얼마나 지식이 있다고 이를 잘 알지 못하며

채 성장도 못한 어린 아이들의 성기를 함부로 자르고 재단하는지 모르겠다. 청결 때문에 그렇다면 냄새가 나는 입술 및 혀와 항문도 그 조직 및 부분을 잘라줘야 한다는 말일까.부디 이런 글을 읽어 우리 어린 학생, 어린이들의 인권이 좀더 보호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 아동학대 악의 한 축도 끝나길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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