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지금은 서로 24살이 되었고 여자친구도 대학졸업 후 직장을 다니는데 3월부터 일을 시작해 4월인 지금 까지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직장을 다니면서 부터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2주에 한번, 두번 만나고 그것도 1시간도 같이 못 있고 연락도 여자친구가 바빠서 잘 하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얼마전에 하는 말이 '난 지금 일이 너무 많고 일을 더 잘하고 싶어서 연애를 할 시간이 없고 너에게도 신경을 못 쓰고 있다. 그리고 좀 오래전부터 마음이 뜬거같다. 그러니 이렇게는 연애를 하지 못 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괜찮다 나는 너에게 여유가 생길때까지 나는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다. 뜬 마음 내가 다시 붙잡을께' 하니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일을 더 열심이 하고 정리를 하자' 하네요... 에휴... 헤어지자고 하기 며칠전에 봤을때는 나를 아직 좋아하는가보다 하는게 느껴졌었는데 갑자기 그러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초등학교때 부터 좋아했던 첫사랑이기도 하고 저는 제대로된 연애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서 처음해봤고 저에게는 의미가 많은 여자여서 더 생각이나고 너무 힘이 드네요... 연애하는 동안 단 한번도 싸운적도 없었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