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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영어가 뭐라고...!!!

대박걸 |2017.04.27 10:32
조회 182 |추천 2
그저 답답한 마음에 인사도 소개도 없이 막연히 글을 쓰네요.....남동생이 소방공무원 공부한지 이제 4년차 되어가네요.....32살 늦은 나이에 소방관 하겠다고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늦게 시작한만큼 남들보다 몇배 열심히 해야된다며
열정적으로 하던 아이인데....필기 조차도 합격이 되지 못하는 현실에 부딪히며...공부하는것도 점점 지쳐가는 모습을
보이네요...오늘 발표 역시...떨어졋네요....
우리나라에서 소방공무원을 하고 싶어하는데 대체 왜!!
영어가 필요합니까??? 다른 한국사나 소방관련 과목에서 80점을 받으면 뭐합니까?? 영어가 30점 이라 과락으로 떨어지는데;;;; 영어도 그냥 회화 영어가 아니라 물리학, 경제 관련된 영어 지문도 많다는데 그게 왜 필요합니까???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잘은 모르지만.. 소방관이라면...화재진압이나 생명을 구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영어로 대화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체 이 나라는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데...뭐가 그렇게 많이 필요합니까???? 공무원들이 그렇게 되도 않는 공부 하는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화재로 목숨을 잃고 다치고 소방공무원들도 부족한 인력난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제발 뭐가 중헌지 팩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어는 필수 과목이 아닙니다!!!
썩을 놈들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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