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 딸키우는 30대초반 워킹맘입니다.
요즘 아이엄마들 문제 심각해서 왠만하면 피해안주려 정말 조심하고있어요
아이가 감기 기운이있어 오늘 월차내고 병원데려갔다가
쉬었다 들어갈겸 롯데리아가서 햄버거먹으려 했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저희딸이 엄청 귀여워요 공주처럼생겼거든요 남들도 다 그러고 아이도 그걸아는지 옷입으면 맨날 예쁘냐고 물어봐요 저희아이가 나쁜버릇이 하나 있는데 또래애들 외모를 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말을해요 하지말라고 교육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옆에 여자분 두분이 얘기중이었는데 아이가 언니 못생겼어~~ 이러고 여자분두분이 기분나쁘게 쳐다보시더군요 바로 죄송하다고했는데 여자분이 너 크면 진짜 못생길거같다고 그러더군요
우리아이 울먹이면서 아니라고 아니라고하는데 저희아이가 먼저 잘못은했지만 제가 죄송하다고했는데 어린아이한테 저렇게 말해야되는지 제가 연예인될거라고 말해줬네요
여기계신분들도 어린아이들한테 상처 안주셨으면좋겠어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