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홈트레이닝과 함께 변화한 몸

저는 어릴 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고, 비만이란 건 다음 생애나 가능한 줄 알았어요.그런데 이런 저도... 나이를 먹으니깐 결국 몸이 변하더라고요.조금씩 술살과 나잇살이 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툭 하고 튀어나온 배... ㅠㅠ처음에는 에이 금방 사라지겠지... 하고 무심코 넘겼는데.1년이 지나도 빠지지 않는 모습에 당혹스러움...하지만 그럼에도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저였기에 변하는 건 없었어요.인간의 3대 욕구 중 2개를 충족시키는 야식먹고 꿀잠은 도저히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그러던 차에 한달 전, 지인이 반강제로 벌금제 홈 트레이닝에 합류 시켰어요.(사실 이 지인이 간혹 간혹 강제로 저를 헬스장에 끌고 가기도 하고, 학교 운동장에 데리고 가기도 했는데. 매번 얼마 못가 그만두기 일수 였었어요.)억지로 참여한 만큼 이번에도 얼마 못가 그만두겠지 했던 운동이었는데.기존에 밖에 나가야 했던 헬스장이나 외부 운동과 달리 지인의 사용하지 않는 자취방(같은 원룸)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다보니.마음 편하게 추리닝 입고, 바로바로 시작할 수 있었고,기존의 단 둘이서 진행 하던 것과 달리 세 명이서 진행하다보니.누군가 부재해도 운동을 진행하게 되더라고요.(혼자서는 절대 운동을 못하는 비수동형..)그렇게 1주, 2주, 3주 빼먹지 않고 진행하다보니어느새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됐고, 지금은 정해진 운동 목표만 억지로 채우던 과거와 달리 알아서 추가로 운동량을 늘리는 경지까지 이르더라고요.현재 운동 기간이 한 달에 조금 지났는데.제 눈에도 확인이 되는 줄어든 뱃살에 더해 계속해서 몸이 바뀐 것 같다는 언급에 ㅋㅋㅋ 앞으로도 쭈욱 운동을 하게 될 것 같아요.혹시나 여러분도 저처럼 운동이랑 담을 쌓고 지내셨던 분들이라면,쉽게 운동을 포기했던 분들이라면,헬스장이 아닌 홈트레이닝을 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홈트레이닝이라고 해서 거창한 운동기구 까지는 구비 안하고 저렴한 금액으로 구비할 수 있는 치닝디핑, 벤치, 아령, 요가매트 만으로도 온갖 여러 운동을 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렉스파 스핀엑스는 최근에 장만한 스핀바이크로 ㅎㅎ 달리기를 제일 싫어하는 저를 위한 유산소 운동 기구예요. 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외부에서 뛰고 오셔서 운동을 진행하시면 될 거예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