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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먼 놈의 복수. ㅡ ㅡ ; ; ; ;

흐미흐미 |2004.01.25 14:48
조회 612 |추천 0

저번에 글 남긴 처자입니다. ㅡ ㅡ  개씨발놈이 디질라고..라는 제목으로..ㅡ ㅡ ;;ㅋ

 

그땐 너무 화가나서 막말을 한 것 같네요 지금 보니 ㅋ ㅋ

 

제가 말이죠.. 복수를 한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근디....말이죠...............

 

역시 제 성격은 참 저 자신조차 알수 없는 성격임에 확실합니다. ㅡ ㅡ

 

저는 화가나면 그 순간은 막 엄청흥분하다가 ...몇 분 못가서 다시 누그러 들걸랑요??

 

그러니까 말이죠...전 사실 복수를 할라고 해도 잘 안되더군요..

 

그때도 마찬가지 였어요 ㅡ ㅡ ,,,,,,,,

 

설날 보너스 받기위해 직원들 삥 ~ ~ 둘러앉았죠..

 

그 개시끼도 오드만요..내 바로앞에 처 앉드만요...

 

저는 화가 누그러지긴 했지만..그래도 먼가 해야겠다 싶었죠..

 

그래서...약간의 비웃음을 머금은채 그 개시끼를 노려보았읍죠..

 

그러면서 기회만..기회만..노리고 있었죠...

 

헉 ㅡ .

 

근디..근디...그 미친개늠은 아무렇지도 않게 또 나에게 장난을 치더근요

 

"시골내려갈때..내가 데려다줄까?? " 이런식의 농담..

 

머라 딱히 할말이 없어..그냥 씹어도 계속 처 물어봅니다.

 

진짜 짜증나서...ㅡ ㅡ ;;; 그 놈의 입은 가만히 있질 못하니..

 

진짜 저 놈의 주둥아리를 그냥 ....씨 ~ ~

 

보너스를 받고...사장님이 말씀하시기를..

 

"김부장부터 돌아가면서..연말이고 하니까 좋은 얘기하나씩 해봐! "그러는 겁니다

 

순간 전 .."기회다!!! "이렇게 생각했죠..ㅋ ㅋ

 

드뎌..그 씨블놈의 차례가 왔습죠!

 

앞에서 다 말해버려서 할 말이 없다믄서..멋적어 하는 그 개놈 ! !

 

좀 뜸을 들이더군요..ㅋ 기회다 싶었죠..

 

그래서..전 약간의 짜증섞인 말투로 말했죠..

 

"과장님(그 새끼 과장입니다) !! 빨리 좀 말하세요.. 저 할말 생각해놨는데 잊어버릴것 같자나요

그냥 건강하자... 잘 살자...그러면 되지나요 "

 

그러자...사장이 저를 째려보고...모두들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ㅡ ㅡ ;;;;;;;씨 ~ ~ ~ ~

 

저만 이상하게 됐죠...꼬라지나서 된장할 ~ ~

 

결국... 그러니까 전 복수를 했다고 할수 없죠..  ㅡㅡ 

 

ㅋ ㅋ ㅋ 짜증입니다. 된댱 된댱 ~

 

하지만 월욜부터 나의 은근슬쩍 소심복수는 계속될 것이야 ! ! 이 씨블놈 ! ! 디져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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