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무지하게 사랑하는 남자 24살이에요
제가 중학교 3학년때니까 8년전일이네요 벌써..
제 생일이었어요
친구들 10명정도,그리고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들까지 해서 20명정도가 모였더랬죠.![]()
그때 제 설레임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ㅋㅋ
그런데 친구 두넘이 기다려달라고 연락이 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얘기하고 여자친구는 여자친구 친구들하고 얘기를 하면서 기다리고있었죠.
그때 떡대가 이따~~시만한 빨간색 구두를 신고 제 여자친구에게 어떤여자가 가는겁니다..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고개를 숙이고 네네 이러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다가갔죠.
"누구세요?"
그여자가 " 선밴데요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 왜 제 여자친구한테 머라그러세요"
"상관할일 아니잖아요"
전 그때 생각이 약간 부족한 중학생인지라 반말을 바로 내뱉었져
"아~빨간구두 맘에안드네"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져..
그런데 그 여자가 제 멱살을 잡는거에요..
그래서 "놔" 이말을 20번은 넘게 했던것같네요.
그런데 끝까지 안놓고 잡고 흔드는거에요. ㅜㅜ
그때 차이나 정장을 입고있었는데. 이거 울형이 생일이라구 빌려준건데 ![]()
그러다 그 여자가 저한테 주먹을 날리는게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여자가 유도 선수 였어요
전 잽싸게 피하고 그 친구를 때리고 말았어요..
때리다 정신 차려보니 얼굴은 이미 피와 멍으로 일그러져있었어요..
친구들은 말리지도 않았죠.." 진짜 여자 안때리는데 나같아도 때리것다" 이런말이었죠.
때리고 난후 그때 전 흡연자였어요 ㅜㅜ 담배를 피면서 있는데 그 친구가 전화를 거는거에요
지네 오빠를 부르는거였죠 ![]()
저도 잽싸게 우리 형한테 전화했어요. 형은 고등학교 3학년이었죠.
목포에서 조금 노는형이었기에..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전화도 꺼져있는거에요 ![]()
담배피면서 있는데 22살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저한테 뛰어오는거였어요...
최홍만이 마치 뛰어오는것처럼...
저는 그날 엄청나게 맞았어요...
뛰어와서 " 얘 낼모래 시합인데 얼굴 이따위라고 하면서.."
맞다가 다리를 걸어서 넘어졌어요..
그때 친구들과 여자친구 그리고 여자친구 친구들이 울면서 말리더라구요..
저 그때 친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숨쉬고 잇다는거...
모든일이 정리가 되고 다시 놀러갔던거 생각나네요..
얼굴은 개떡이 되서..
그날 여자친구한테 받았던게 낙서장에 꽃,그리고 커플링을 받은것같네여..
이날 이후로 저는 여자에게 화도 못내고 산답니다 ㅎ
여자 때렸다고 악플 달지말아주세요 ㅜㅜ 살기위해 때릴수밖에...
참,
그리고 그때 자빠져있던날 멋잇엇다고 친구한테 쪽지건내주고 간 수아??
모가 그렇게 멋있엇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