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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아니에요. 고양이 사랑이에요.

chn |2017.04.29 21:26
조회 18,031 |추천 194
안녕하세요!
언제 봄이 오나 했는데 벌써 다 지나고 여름이 오려나봐요ㅋㅋ 다들 잘 지내시지요?ㅋㅋ




그 동안 사랑이랑 저희 가족도 무사무탈하게 잘 지내고있어요ㅋㅋ새 집에 적응한 줄 알았던 사랑이는 한 동안 어쩔 줄 몰라하더니 지금은 진짜 적응한 것 같아요.

온 집안이 이제 사랑이 세상이거든요.




그리고 사랑이를 위해서 캣타워를 들였는데요
당췌 올라가려 하지도 않고,
어색해하고
자기 것인데 자기 것인지도 모르고...




그래서 몇 번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기껏해야 세,네번?)
다른 분에게 그냥 드려야 하나...
아님 싸게라도 처분해야 하나..고민을 했어요.

하지만 거실로 옮겨놨더니



잠시라도 고민했던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ㅋㅋ


어느 날인가는 조용히 스윽 방으로 들어오더니



요러고 있기도 하구요,

뭐라도 하나 사오면
박스를 비우기가 무섭게


이러고 있어요.

고양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사랑이 일상 사진 몇개 올리고 전 이만 떠나요~
담에 또 뵈요!!!
(인스타 놀러오시는 분들께는 100프로 중복 사진입니다ㅋㅋㅋㅋㅋ)








간식 먹고 좋다고 드러 눕기






창문에서 일광욕하기





누나 책 읽는 것 방해하다 지쳐 잠들기


추천수194
반대수5
베플아롱사랑보리|2017.05.06 13:49
애도 사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어미한데 버림 받고 비오는날 화단에 혼자 울고있는걸 데리고와 사랑받으면서 사랑이라고 이름 지워주고 키웠더니 너무 사랑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뚠냥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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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미엄마|2017.05.06 11:08
우와 저희 아미랑닮았어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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