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다니는 수학학원을 되게 오래다녔어 4년째 다니는중ㅇㅇ
근데 수학학원 시스템이 선행보단 현진도에 집중하고 따로 반이 나뉜게 아니고 걍 대충 잘하는애 못하는애 책 다르게 쓴단말이야 잘하는애들은 매쓰의정1석 까만라1벨 등 별거 다할정도로 빡세게 하거든 근데.내가 어정쩡해 따지자면 중상..? 그래서 막 풀라고 주셔도 맨날 못풀고 답지 봐야지만 문제풀리고 맨날 멘탈 깨져서 집가고 그랬단말이야 제대로 풀어내는것도 없으니 실력이 제대로 는다는 느낌도 못받았고..
게다가 선행을 ㄹㅇ 안나가 (나까 진심ㅈㅅ) 고1인데 수2 떠블클릭(레알그냥핵기초수학문제집)으로 절반 정도 나가다가 관뒀나..? 너무 못따라오는 애들이 많아서 절반정도하니까 따라오는 애들이 나랑 몇몇 밖에 없어져서 쌤이 관두심.
근데 진짜 이건 너무 심하다는 생각들지않아?
물론 선생님이 날 오래보셨기 때문에 날 잘아신다는 점이 좋긴한데 내수준에 안맞는 문제집을 무턱대고 풀게하신거랑 ㅅ선행을 너무 안한단 점이 좀 마음에 걸려
나 학원 옮기는게 맞겠지?..
여러 대안을 생각해봤는데 옮긴다면 중간끝나자마자 옮기거나 아님 기말때까지 수1은 다니던학원에서 마무리하고 동시에 수2는 딴학원에서 기본다진 다음 여름방학때부터 큰학원에서 하려는데 뭐 어떤게 좋을지 제발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