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픿톡이 젤 조용하고 뭐 그런 느낌이 나서 남겨보고싶다 아 요즘 너무 우울해 난 조금이라도 낭만적이게 살고싶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예쁘고 조그마한 것들에 의미도 담고 짧게나마라도 기억하면서..
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명작 명글만 읽고싶어 주위에 낭만적이고 동경하고 기댈만한 사람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아 예전에는 시간 많이 나서 아프고 비 오던 날에 차갑던 이불에 몸 누워서 읽던 아련한 우주 팽픽도 생각나고 글만으로도 봄기운내나는 단편도 읽고 진짜 예전에는 1년이라는 기간동안 시간 빌 때에는 애들 팰픽 명작이라는거 읽어가면서 입문하고 신세계를 느꼈었지
내가 너무 의미부여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우리퓍들 넘 명픽들 많아 진짜 주절주절인 듯
이제 여름이 온다 여름드림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