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결혼한지는 5년되었고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아내에게 서운한감정이생겨서요 저희는 반반결혼했고 아내는 저희집에 살갑게하지않습니다 정말 딱 기본도리만해요
생신때 같이밥먹고 명절날 보고 딱그정도입니다. 저희어머니가 많이 서운해하시지만 요즘 새대이해해야한다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처갓집가면 장인어른하면서 잘따르고 장인어른이 취미가 당구치시는데 저도 매번같이 치고 살갑게합니다 물론 장모님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랑 어제대화중에
내가 뭘 바라고하는건아니지만 우리집에 좀 살갑게 해줄수없겠냐했더니 자긴 그럴생각없고 계속 서로 불편하고 어려운 사이로 갔으면 좋겠다네요 그래야 갈등이없답니다. 근데 전 싫습니다 결혼했으면 저희 가족과 아내가족이 서로 하나가 된거라고생각하는데 아내는 그렇지않나봐요
아내를 사랑하기때문에 모든걸 이해해줄알았는데 저도 사람인가보네요 제가 이런 생각하는게 잘못된걸까요?
너무 선딱딱긋지말고 서로 행복한게 잘못된걸까요?
그럴꺼면 저보고 바라지않으니 똑같이 하라는데 저는 그러기도싫고 답답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