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둘중에 선택을 안하면 안돼 넌 현재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데 그 상대 두명도 너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 상태지만 널 굉장히 사랑하고 있음 넌 오늘 밤이 지나가기전에 한명을 꼭 선택해야함 단 한명만
늦은 밤에 널 불러내더니 "한명만 선택해야한다며" 라는 말을 흘리듯이 하더니 나 진짜 너 없으면 안돼 라고 말하며 내 손을 꽉 잡고 우리 그냥 이대로 도망쳐버릴까? 아님 지금이라도 확 결혼해버릴까 ? 라고 말하며 슬픈 눈을 하는 박지훈
vs
늦은 밤에 널 불러내더니 너의 두 손을 잡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줌 너 나 버리면 안돼 난 너 믿는다 진짜 나 너 없이 못살아 너도 알잖아.. 라고 말하며 아련한 눈빛으로 쳐다봄 난감하다는 듯이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더니 일루와봐 하며 널 꼭 안아주는 주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