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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추반글1)

평소에 이어폰 꼽고 노래들으면서 등교하던 너는 평소처럼 노래를 들으면서 학교를 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왼쪽 귓구녕이 시원해지는걸 느끼고 그쪽을 쳐다보자 평소 짝사랑하던 ㅇㅇ이가 반대쪽 이어폰을 낌. 그리곤 입모양으로 일찍나왔네 라며 씨익 웃음. ㅇㅇ이의 미소에 얼굴이 발개져 재빨리 앞을 쳐다보았지만 ㅇㅇ이는 그런 내가 웃긴지 계속 나만 쳐다봄. 안떨리는 척 쳐다보지말라고 얘기하려던 순간 뒤에서 빠앙하고 경적소리가 들림. 놀란 ㅇㅇ이는 내 어깨를 감싸 품안으로 넣곤 날 안쪽으로 밀어넣어줌. 여러가지로 떨리는 심장에 슬며시 고개를 들어 ㅇㅇ이를 올려다보자


추) 괜찮아? 많이 놀랬지. 애초에 내가 밖으로 걸을걸... 이라며 놀란 날 쓰담쓰담해주며 다정하게 웃음. 그러곤 다음부턴 자기랑 등교하자며 다시 팔을 이끄는 ㅇㅇ이.

반) 놀란 눈으로 그니까 조심...! 이란 말을 끝으로 잠시 내 어깨를 붙잡고 한숨을 푹 쉬곤 조심해야지... 다칠뻔 했잖아... 이어폰 꼽지 말고 응? 조곤조곤 타일르곤 머리한번 쓰담는 ㅇㅇ이


추반을 각각 다른 인물로 대입해도 상관 ㄴㄴ





반응 좋으면 다시옴~~
추천수8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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