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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음색을 데뷔초와 현재로 비유해보자면

데뷔초는 평소에는 틱틱거리고 장난끼 많은 남사친이 날 몰래 짝사랑하는데 수학여행 장기자랑 같은데서 진지하게 나를위해 부르는 노래같음. 좋아하는 마음 꾹꾹 담아 조심조심 떨리지만 진심을 다한 어린사랑을하는 소년의 목소리임
ex)피터팬,나비소녀

현재는 예전에는 순수하고 어린사랑이였다면 지금은 좀더 뭔가 애처롭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서 어쩔줄 모르는 목소리임 예를들어 진짜 사랑했던 여자가 친구랑 결혼을 해서 축가를 불러주러갔는데 너무나도 마음아프지만 마지막으로 보내주려는 마음으로 좋아했고 사랑했던 그순간 감정을 모두 실어서 슬픔 꾹꾹 누르며 애써 웃어가며 부르는 노래같음
ex)비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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