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부모님이랑 얘기하다가 좀충격받아서 우리집 자식3명인데 나름 괜찮은 동네 산단말임 세명다 학원다닐거다니고 부족한거없이 잘지냈는데 대학얘기가 나옴 대학등록금 말고 용돈은 따로 못대준다고 알바하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알바도 하려고 했었는데 이야기를 들으니까 뭔가 기분이 그랬음 속상한건지 화가나는건지도 잘모르겠는데 철없다고 생각하지말고..난 독립할 생각 이였는데 용돈없고 알바로 생활하면 독립은 꿈도못꾸고 교통비도 장난아닐텐데 대학도 가까운데로 가야되잖아 이거 현타온건가 ...걍죽고싶다 왜이렇게 공부열심히했지 대학가면 졸라 살기힘들거같은데 (기숙사같은데에서 생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