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되게 오랜만에 글을쓰게됬네요
요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비교적최근에 일어난 일이에요
영적경험이기보단 신기한? 일들이에요
이야기가 되게 짤막짤막해요
친구한테 말하듯이 편하게 글을 적을거니 양해바랍니다.
나는 집이랑 학교거리가 꽤 멀어 버스로 50분정도 걸리는거리야
여느날과 같이 학교를마치고 집에가려고 버스를탔어
그닥 늦은시간은 아니였어 20시정도? 그런데도
버스에는 사람이 되게없었어 버스내리는문 기준으로 뒷자석쪽에 5명
앞좌석쪽은 아무도 없었거든 나는 맨앞자리에 앉는걸 좋아하기때문에
그 날도 맨 앞자리가 비어있길래 거기에 앉았지
아까 말했다싶이 우리집은 거리가 꽤 있기때문에
앉자마자 잤어
어느정도 자고 잠에서 깼는데 아직 완전히 잠에서 깬게아닌
애매한 상태였거든 그 잠은깼지만 눈을안뜨고 멍한상태?
그런데 갑자기 누가 내 오른쪽귀에다가
장난기있는 어린여자아이 목소리로
" 히히힣 밖에 비온다 히히 "
이러는거야 나는 놀래서 눈을떴는데 5초정도 멍하니 버스앞유리를보는데
진짜 비가 갑자기 두두둑 떨어지더라
비가 오는중이아니라 깨끗한 차 앞유리에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졌어 정말 소름돋았어 한편으로 신기하면서말이야
그제서야 내 귀에대고 말한사람이누구지하고
생각하는데 나는 오른쪽편 좌석에 앉았는데
내 오른쪽귀에 말소리가 들릴려면 창문밖에서 누가 말해야하는거잖아
혹시나 뒤쪽에서 말한걸 잘못들었을수도있으니
뒤돌아봤는데
맨뒷자리에 아주머니 한명 말고는 없더라고
이번일 말고도 이 어린아이 목소리는 몇번 더 들었어
그 때도 버스타고 집가던도중에 버스안에서
자고있는데 아까와같이 애매한상태(잠애서 깼지만 멍한상태) 였는데
" 일어나!! "
다급한목소리길래 눈 뜨니까 내가 하차하는 정류장의 전 정류장이였던적도있어
비몽사몽한상태가아닌 정신이 멀쩡할때에도 그런일이 있었어
휴대폰을보면서 길을 걷는데
되게 작은목소리로 속삭이듯이
" 조심.."
이래서 옆을 처다보니까
차가 되게 빠르게와서 하마터면 사고가날뻔한 일들이있었어
그 일을 겪을때마다 소름이 돋으면서 되게 신기했어
무섭기보다는 신기하면서 오묘한느낌이였거든
끝!
이 경험들은 다 올해에 겪은 일이네요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 차차 적도록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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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쓴글입니다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