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내가 귀신을 못보게된 이유(5)-목소리

그날이후 |2017.05.01 03:49
조회 964 |추천 4

7화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되게 오랜만에 글을쓰게됬네요

 

요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비교적최근에 일어난 일이에요

 

영적경험이기보단 신기한? 일들이에요

 

이야기가 되게 짤막짤막해요

 

친구한테 말하듯이 편하게 글을 적을거니 양해바랍니다.

 

 

 

 

나는 집이랑 학교거리가 꽤 멀어 버스로 50분정도 걸리는거리야

 

여느날과 같이 학교를마치고 집에가려고 버스를탔어

 

그닥 늦은시간은 아니였어 20시정도? 그런데도

 

버스에는 사람이 되게없었어 버스내리는문 기준으로 뒷자석쪽에 5명

 

앞좌석쪽은 아무도 없었거든 나는 맨앞자리에 앉는걸 좋아하기때문에

 

그 날도 맨 앞자리가 비어있길래 거기에 앉았지

 

아까 말했다싶이 우리집은 거리가 꽤 있기때문에

 

앉자마자 잤어

 

어느정도 자고 잠에서 깼는데 아직 완전히 잠에서 깬게아닌

 

애매한 상태였거든 그 잠은깼지만 눈을안뜨고 멍한상태?

 

그런데 갑자기 누가 내 오른쪽귀에다가

 

장난기있는 어린여자아이 목소리로

 

" 히히힣 밖에 비온다 히히 "

 

이러는거야 나는 놀래서 눈을떴는데 5초정도 멍하니 버스앞유리를보는데

 

진짜 비가 갑자기 두두둑 떨어지더라

 

비가 오는중이아니라 깨끗한 차 앞유리에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졌어 정말 소름돋았어 한편으로 신기하면서말이야

 

그제서야 내 귀에대고 말한사람이누구지하고

 

생각하는데 나는 오른쪽편 좌석에 앉았는데

 

내 오른쪽귀에 말소리가 들릴려면 창문밖에서 누가 말해야하는거잖아

 

혹시나 뒤쪽에서 말한걸 잘못들었을수도있으니

 

뒤돌아봤는데

 

맨뒷자리에 아주머니 한명 말고는 없더라고

 

이번일 말고도 이 어린아이 목소리는 몇번 더 들었어

 

 

 

 

 

그 때도 버스타고 집가던도중에 버스안에서

 

자고있는데 아까와같이 애매한상태(잠애서 깼지만 멍한상태) 였는데

 

" 일어나!! "

 

다급한목소리길래 눈 뜨니까 내가 하차하는 정류장의 전 정류장이였던적도있어

 

 

 

 

 


비몽사몽한상태가아닌 정신이 멀쩡할때에도 그런일이 있었어

 

휴대폰을보면서 길을 걷는데

 

되게 작은목소리로 속삭이듯이

 

" 조심.."

 

이래서 옆을 처다보니까

 

차가 되게 빠르게와서 하마터면 사고가날뻔한 일들이있었어

 

그 일을 겪을때마다 소름이 돋으면서 되게 신기했어

 

무섭기보다는 신기하면서 오묘한느낌이였거든

 

끝!

 

이 경험들은 다 올해에 겪은 일이네요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 차차 적도록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
 
-------------------------------------------------
작년에 쓴글입니다 아마도요?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