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뷔 활동 당시 려욱 슈키라 실시간 테러
: 려욱과 도경수가 듀엣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엑소 팬들이 문자 제보와 게시판에 테러를 시전. 너 때문에 도경수 분량 줄어든다, 도경수보다 노래 못한다, 남창 새끼, 나가 죽어라...
이게 어느 정도로 심각했냐면 보이는라디오 진행 도중 실시간 제보를 받던 려욱의 표정이 굳었고 같이 방송하던 엑소까지 려욱 눈치를 계속 살핌. 그리고 그날 방송 직후에 려욱 트위터에 충격적인 2시간이었네요...라는 트윗이 올라옴
2. 수지 인스타 테러
: 수지가 SNS에 미쓰에이의 신곡이 엑소의 신곡을 제치고 음원 차트 1위 캡처와 기쁨을 표하는 글을 올렸을 때, 엑셀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온갖 악플을 실시간으로 달았음. 근데 이건 박찬열 낮져밤이 사건 때 큰뱅 팬분들에게 역관광 당하긴 함
3. 종현 직멘 테러
: 2015년 엠카 생방송 문자투표 때 샤월이 빅뱅에게 문자투표를 해주었다는 이유로 한 엑소 팬이 종현에게 직멘을 날림. 심지어는 저 글에 리트윗이 천이 넘었음. 그것도 문자투표는 몇몇 샤월들의 단독행동이었음.
이 때 엑소엘들은 "같은 소속사인데 왜 안 해주냐" '우리는 도움을 지금까지 많이 주었다" 는 개논리를 내세우며 단체로 '월분들'을 몇 시간동안 실트에 올려놓기까지 했음. 엑소엘들은 엠카에서 빅뱅에 밀려 1위를 못한 것을 모두 샤월들에게 화풀이를 했는데, 사실 그 때 엑소의 문투는 만점이었다는 게 함정
4. 걸스데이 민아, 소진 sns 테러 및 출근길 욕설
: 민아가 도경수를 이상형으로 뽑았다는 이유만으로 트위터로 직접 개쌍욕을 날림. 직접 국화꽃을 주고 싶다, 시체꽃을 주고 싶다 등등. 소진이 도경수와 열애설이 터지면서 또 까임. 예전에 그것때문에 출근길이었는지 퇴근길이었는지 엑소팬들이 건물에서 나와 이동하는 걸데 멤버들에게 쌍욕해대는 영상도 찍힘. 보통 연예인들 그런 길에선 팬들한테 인사도 해주고 그러는데, 걸데 멤버들 다 땅바닥 쳐다보면서 이동함
5. 태연 인스타 테러
: 탱큥 터졌을 때, 이건 뭐 다 알 듯. 그때 태연 인스타에 창년이니 애미 뒤진 년이니 온갖 입에도 못 담을 욕설들로 도배. 정작 변백현 인스타도 엑소팬들이 테러했지만. 태연이 무대장치로 인한 사고가 나서 다쳤다는 기사에도 죽으라는 댓글이 한가득 달림. 태연이 악플 고소 선언 했을 때 지인, 가족 핑계로 죄다 책임 회피하고 반성도 안 함
6. 빅뱅 테러 위협
: 빅뱅이 엑소를 이겼다는 이유로 해외 엑소팬들이 빅뱅 콘서트 때 폭발 테러를 하겠다고 경고함. 테러 위협은 정말 그걸 실행에 옮기든 안 옮기든 신고가 가능한 중대한 범죄 행각임
7. 방탄소년단 날개 꺾기 프로젝트
: 이것도 해외 엑소팬들 병크인데, 필리핀 엑소팬 집단에서 라는 프로젝트가 이루어짐. 방탄소년단 팬이라면 프로젝트 이름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올 텐데, 나중에 자료와 함께 이 글을 정리할 때 보면 알겠지만 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엑소팬들의 말들을 보면 정말 사이코패스 집단 같음 (예 : 나는 방탄소년단과 그의 팬들이 고개를 숙이고 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군요)
애초에 BREAK WINGS가 '날개를 꺾다'라는 뜻인데 그 이름부터가 상당히 잔인함
8. 방탄소년단 직멘 테러 및 실트 총공
: 피칠갑 합성 사진 직멘과 당시 미성년자였던 막내 멤버 정국의 영정사진과 정국에게 남창이라고 조롱하던 직멘들이 작년 5월부터 끊이질 않았음.
참고로 엑소엘들이 머리채 잡은 작년 앨범 사재기 건은 법정까지 가서 사재기가 아니었다는 진정서가 나왔음에도, 그들이 만든 논란이 연예계까지 퍼짐. 실제로 모 익명 연예인 비리방에서는 엑소엘들이 퍼뜨린 논란이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퍼졌으며, 단체 대기실을 쓸 때 선배아이돌이 사재기 얘기를 비꼬듯 말하고 지나가곤 했다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화나 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하는 애들이 안쓰럽다던 음악방송 관계자의 제보가 올라왔었음.
작년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그렇게 고생시켰었는데, 작년 올해 통틀어 가장 정신 나간 짓으로 손 꼽히는 건 올해 5월 실트 총공. 방탄소년단이 트위터를 자주 하며, 콘서트가 끝난 직후 멤버들이 트위터 확인할 것을 계산해 콘서트가 끝날 시간에 맞춰 방탄소년단에게 모욕적인 말을 실트로 올리는 실트 총공을 시도 함.
기겁한 방탄소년단 팬들이 실트 정화를 위해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실트로 100만 명 넘게 참여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인원이 참여한 총공실트가 1위에 오르며 결국 멤버들이 트위터를 볼 때까지 정화에 실패함.
이 5월이 팬들도 멤버들도 가장 멘탈이 박살났을 시기였다고 하는데, 방탄소년단이 이름을 알리게된 시작점이고 가장 빛났어야 할 화양연화의 마무리인 콘서트에서 결국 평소에 절대 울지 않던 멤버 슈가까지 눈물을 터뜨릴 정도였다고 함. 실제로 영상을 보면 무대에서 절을 하다가 울음이 터졌는데, 놀란 다른 멤버가 달래주려 달려와도 몸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로 서럽게 욺.
9. 서신애 인스타 테러
: 해피투게더 엑소와 동반 출연 당시 악동뮤지션을 좋아한다고 했다가 인스타에 엑소 팬들의 악플이 쏟아지자, 결국 인스타를 탈퇴함.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쉽게 나를 욕한다. 인생 참 쉽지가 않다.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수는 없다.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말자. 수백번 되뇌어 봐도 아무리 다짐을 해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당신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나에게 했었어는 안 됐다. 서로에 대한 예의인 것이었고 지켜야 할 선이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 선을 넘었다.'
윗글은 서신애 인스타 탈퇴 당시 남겼던 마지막 게시글.
같은 방송에 나왔던 김환희 역시 방탄소년단이 좋다고 했다가 신명나게 까였고 아직도 까이는 중이지만, 개인 SNS가 없어 서신애와 같은 직접적 테러에 시달리지는 않음.
참고로 김환희는 중학생, 인스타 테러에 시달려 탈퇴한 서신애는 올해 고등학생.
10. 릴리 메이멕
: 찬열이 뛰어난 외모로 상당히 화제가 된 유명한 호주 인스타그램 스타인 '릴리 메이멕'이란 사람을 팔로우 하자, 많은 팬들이 이에 질투를 느껴 악플과 성형했다는 악성 댓글을 달았음. 이에 찬열도 놀라서 그냥 내가 팔로우 한 것이니 릴리를 건들지 말아달라고 함.
그런데 오히려 이게 불난데 기름 부은격이 되어 더 큰 질투심을 느낀 엑소엘이 계속해서 테러를 함. 얼마나 시달렸는지 릴리가 '나는 엑소의 찬열과 아는 사이도 아니고, 만난적도 없다. 그리고 난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라고 공개 해명까지 하게 됨.
이 사건은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지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고 다른 엑소팬들이 부랴부랴 대신 사과하겠다는 댓글을 달며 수습하려 했지만, 피해자가 얼마나 심적, 정신적 상처 입었을지는 알 수 없음.
사실 이외에도 많지만 다 회피하길래 이슈가 된 사건들만 퍼왔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 표절실트 총공은 공식으로 사과를 해도 모자를거같네요
반대를 누르시지마시고 반박댓글을 올려주셨으면해요~
찌질이같이 반대 누르고 튀지마세용~ㅠㅠ
그쪽들이 한 과정의 결과니까 회피하시지도 마시구요!
피드백 요구가 아니라 공식 사과 요구입니다.
소수 드립, 외퀴가 했다 라고 자꾸 회피하시는데
소수와 외퀴는 그쪽 팬덤들 아닌가요?
언제는 390만명한테 맞고싶냐~ 이러시면서
논란사건은 소수한테로 몰아가네요ㅠㅠ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우리는 엑소엘의 공식적 사과와 실트 올리기를 요구한다. 한글자한글자 다 읽어보시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