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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설렜던 썰

꾸를룰 |2017.05.01 23:42
조회 1,005 |추천 1
음... 이런거 처음 써봐서 뭐라고
써야할 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우선 내가 지금 쓰려고 하는 건 학창시절 선생님한테 설레었던 일화 쓰려고 해!
처음 쓰는거라 많이 부족해도 재밌게 봐줘~
음슴체 ㄱㄱ


우선 이 일은 내가 초등학...생때 있었던 일임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원래 담임 쌤이
아직 미국 유학? 연수 같은거 가있으셔서 그 쌤 오시기 전까지 다른 여자 선생님 께서 대신 맡으셨음
근데 원래 담임 쌤이 이제 한국으로 귀국 하시고 오셨는데
그 쌤을 대쌤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

난 처음에 대쌤이 그렇게 맘에 들진 않았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여자쌤을 쫓아내고 대쌤이 들어온 다는 느낌?이 들었음
대쌤이 내가 아는 언니 담임 쌤 이기도 하셨음
대충 들리는 소문으로는 재밌을 땐 엄청 재밌는데
무서울 땐 엄청 무섭다고 하심...
난 뭔가 되게 떨렸음 설레기보단 걱정 된달까 그랬음

쌤과 나의 첫만남은 이게 끝임!!!ㅋㅋㅋ
이제 설렜던 걸 써야겠지?

우선 대쌤이 진짜 장난기가 많으심 진짜 많으심 ㅋㅋㅋㅋ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심지어 다른 반 애들한테도
장난 치셔서 그 애 당황 하게 만드심 ...ㅋㅋㅋㅋ

내가 첫번째로 설렜던 건 우리가 수학 공부 할때 영상 보면서 공부를 함 영화나 만화 같은거?
내가 맨 뒷자리 였었는데 내 책상 뒤에 사물함이 있음
근데 쌤이 맨날 우리 영상 보고 있을 때 뒤로 와서
거기 앉아서 운동을 하신단 말임...
팔만 봤는데 몸이 좋으심...ㅋㅋㅋㅋ
헬스도 다니신다고 함!!
아무튼 내가 맨 뒷자리니까 내 옆에 와서 운동하고 그러는데 막 운동하면 신음...?소리... 그런 비슷한게 들림...ㅋㅋ
근데 내가 잘 안보여서 의자 등 받침대...? 거기에 걸터 앉아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나를 툭툭 치는 거임
딱 뒤돌아 보니까 쌤이 웃으면서 하이파이브 하자는 식으로 손바닥을 펴고 있는 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난 부끄러워서 딱 한번 치고 선생님 손 왜 이렇게 커요? 이러면서 말 돌림.... 쌤은 내가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고 ㅋㅋㅋㅋ
아닐수도 ....^^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ㅠㅠㅠ
반응 좋으면 더 쓸거에요!!! 초등학생이었을 때 그냥
담임 선생님한테 설렜던 글 쓰는 거니 오해 없으시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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