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걍 조금 남겼단 말임 근데 1학년애가 내 책상에서 셤봤는데 걔가 감독쌤한테 이 책상 주인언니가 책상 안비웠어요 이랬음 ㅈㄴ 미안함과 동시에 ㅈㄴ 무서웠음 감독쌤이 누군지 알아내서 담임쌤한테 말할까봐 ㅅㅂ. 담임쌤 초임에다 남자라 그런지 심하게 깨질땐 ㄹㅇ 깨지시고 다닌단말임 그리고 우리한테와서 막 니네한테나 이런거 말하지 누구한테 말해 내새끼들한테나 말하지 이러는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다른쌤한테 혼나서 불려오는거 졸라 싫어한단말임 ㅇㅇ 그래서 그 감독 쌤이 이를까봐 ㅈㄴ 무서웠음 담임쌤 화나면 소리도 안지르고 그냥 정색빨고 그래 안그래? ~좀 하지?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그게 ㄹㅇ 무서움 ㅅㅂ 그러니까 내 말은 지금 내일 시험 점수를 생각못하고 놀고있는 내 자신보다 더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