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지 6개월 된 남자 사람입니다.
헤어지고 나서 3개월정도는 계속 붙잡으려고 하고 카톡도 간간히 계속 보냈습니다.
대부분이 읽씹이거나 몇시간 뒤에 오는 단답 정도였습니다. 연락하는거 좀 그렇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저도 안했습니다. 미련 버리려고 하고 싶은 거 꾹꾹 참으면서..
근데 며칠 전 카톡이 왔습니다. 뭐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고 그마저도 그쪽에서 먼저 끊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미련 때문에 해 놓은 페이스북 친구추가도 엊그제 받아주더라고요..
무슨 마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친구처럼이라도 지내고 싶다 했던 그 말이 생각나서 그랬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