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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꺼 같아...

un |2017.05.03 20:16
조회 4,230 |추천 8

사람마다 다르긴한거 같아. 반년이 지나도 나는 변한게 없으니까.

 

요즘 좀 지친다. 힘들기도 하고 여러모로 머리아프내..

 

내가 고민이 있고 힘들어할 때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하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생각에 힘들어하던 누나가 어김없이 생각이나.

 

사실 나는 그냥 들어주고, 날 이해해주고, 힘내라고 말하는 그 눈빛이 나에겐 너무 힘이 되고는 했었는대 말이야.

 

연락할꺼같아.

 

전화할꺼 같아. 힘들다고.. 그런데 마음을 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안되는거 알면서도 연락했다고.

이러면 조금은 나아질 꺼 같다고 말야

 

그리고 이렇게 글이라도 안쓰면 진짜 할꺼같아.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 누나이기에.. 또 잘지내고 있을 누나이기에 나는 연락하면 안되잖아..

 

좀만 참으면 괜찮을꺼야! 뭐.. 반년넘게 잘 해왔으니까

 

1년이지나면 괜찮아질꺼라 생각해! 그 때 연락할게. 내가 더 이상 떼 쓰지않을 수 있게될 때.

 

안녕.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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