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정픽이 대휘야 일단 내가 대휘한테 입덕한 건 첫방에서 첫 눈에 반해서 입덕했었고 ㅇㅍㄴㅌ ㅅㅈ이랑 ㅂㅅ ㅇ 느낌도 많이 났었고 보면 볼수록 매력도 많고 끼가 많아서 하루가 지나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는데 3화에서 대휘가 말했던 거 때문에 사람들이 대휘한테 욕을 많이 하더라고 나는 솔직히 대휘 욕 먹는 것도 몰랐어 덕질을 어디서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다가 페북에서 판 이야기 자주 캡처되서 올라오는 거 보고 아 판은 유명하니까 거기 가면 되겠다 싶어서 여기로 왔는데
대휘 욕으로 난리가 나있더라 비판은 어느 정도 수용하는데 무차별적인 비난, 성적 비하 발언, 패드립, 대휘 가족까지 건드리고 진짜 욕이란 욕은 다 하더라 물론 내가 내 본진 파면서도 욕 먹어봤지만 그 정도로 먹지는 않았었어 판이 유독 심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 글들 보고 나 울었어
대휘가 반응 자주 본다고 했었고 그래서 혹시나 검색해서 이런 비난들 보고 상처받을까봐서 괜히 내가 팬이면서 도움되는 건 없는 거 같은 느낌에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나오더라 진짜 하루종일 울고 기분은 다운되어있고 틈만 나면 그 악플들이 생각나서 미치겠더라 내가 이런데 당사자는 얼마나 더 괴로울까 생각하니까 더 속상하더라 정말
그래서 나 멘탈 제대로 잡고 차라리 다른 연생 팬들이랑 잘 지내면 그 팬들도 대휘 좋게 봐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내조란 내조는 다 한거 같아 이유없는 까임글 올라오면 어느 연습생이든 간에 그 글쓴이한테 일침 날리곤 했었어 대휘에 대한 좋은 글도 많이 올리고 해서 겨우 겨우 대휘 좋은 이미지로 많이 바꾸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생기더라
진짜로 나 누군가한테 입덕해서 파면서 진심으로 이만큼 울어보고 속상해본 적은 처음이야 지금 이 글 쓰는데도 또 괜히 울컥하네... 얘들아 대휘 좋게 봐주고 예쁘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나도 꼭 보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