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골때립니다.
연애 잘 하다가도 제가 일방적으로 털리는 날이 있는데
여자친구의 나 오늘 어때? 뭐 바뀐거 없어 시전 하면 골떄립니다.
진짜 답정너 인데 이게 좀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가방, 지갑, 시계, 신발 등등 바뀐건 알겠습니다 ...
근데 샴푸, 린스 바뀐 것도 제가 알아줘야 합니까?
물론 알아줘야 겠죠
근데 이거 알아 채는분 계십니까?
이건 가족은 알듯 싶은데 전 개로 환생해야 알아 차릴 듯 싶습니다.
이거 참 만날때마다 머릿결 ,피부 만지면서 변태마냥 냄세 맡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
틴트, 네일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안하고 있다가 어느날 하고 나타나거나, 빨강-> 노랑 이렇게 색을 확 바꾸면 알겠는데
예를 들자면 (핑크레드 베리레드, 리얼레드, 토마토레드,뱀파이어레드 = 빨강색) 인데이건 좀 ... 봐줬으면 좋겠다
진짜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스킨 로션 바뀌고 물어보는거는 남자친구하고 싸우자 이거 아닌가요?
여성분들 제 여자친구의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다른 거에서 서운한게 있으니깐 저러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