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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망상))) 이번엔 딥으로

네 남동생의 친구이자 같은 학교 후배인 배진영. 어느 날 집에 놀러온 배진영을 처음 보고 넌 연하인 진영이에게 관심을 갖게 돼. 동생을 따라 자주 놀러오는데 하는 행동도 보호해 주고 싶고 너무 귀여워서 눈이 가. 동생이 잠시 나가고 진영이만 있을 때 음료수라도 마실래? 하면서 다가가자

"아, 감사해요! oo이 누나 맞죠? oo이랑은 되게 안 닮으신 것 같아요." 하며 의외의 친화력으로 말을 걸어. 그런 말 많이 듣는다며 웃자

"웃는 거 예쁘시네요."하고 방긋 웃어. 순간 니가 더 예뻐가 튀어나오려다 꾹 누르고 안 그러게 생겼는데 은근 이런 말 잘한다? 하며 대화를 이어가.

"누나, 나 누나네 반 몇 번 찾아갔었는데. 동아리 홍보하러. 몰라요?"

교실에 없던 건지 친구들과 떠들던건지 기억에 없는 걸 원망하며 잘 모르겠다고 답해.

"헐, 좀 속상하네요 나는 누나만 봤는데."

어? 나를 왜? 하고 답하자 예쁘니까요~ 하고 또 다시 활짝 웃는 배진영. 얘가 이렇게 활발한 성격이었나...? 하다가도 은근 저돌적인 모습이 보여 너도 씩 웃으면서 물어봐. 나한테 관심 있어?

"네. 그러니까 누나 번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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