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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매ㅠㅠㅠ진짜 너무 화가난다

ㅇㅇ |2017.05.04 14:24
조회 39 |추천 1

하...연휴라고 할머니모시고 여행왔는데 진짜ㅏ너무화가난다

어찌보면 마지막여행일수도있으니 첫날엔 내가 모시고다니면서 같이 사진찍고 그랬는데
차만타시면 운전하는엄마한테 계속 말걸고 잘라그러는데 자꾸 이상한 대통령얘기하시면서 방해하고 펜션에서 잘땐 약먹고 소화가안된다시길래
밤 12시에 자다일어나서 같이 산책나가드리고 한시간동안 반팔반바지입고 벌레천지인 밖에 나가있엇는데 들어오셔선 기도한다고 중얼거리시면서 부시럭대고.. 아침에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잠다깨우고 숙소치우시더니 관광지할인티켓 버려서 엄마는 화나도말도못하고
어디들렸다 앉아서쉬는데 계란드시다가 천천히드시라니까 급하게드시다가 사래들려서걱정하게하고
방금은 설빙먹는데 인절미빙수 드시다가 계속 사래들려서 기침하시는데 얼음때문에 그런다더니 그럼먹지말라니까 계속드시면서 옆에서 기침하고트름하고...얼음에 콩가루만있는거 칠천원이나주고먹냐고 나한테만 타박하고 동생도먹고잇었는데..
나이가있는만큼 조절안되시는거 아는데
옛날분이시라 남녀차별도있으시고 삼대독자인 동생만 이뻐해도 동생 게임할때 내가 다 챙겨드렸는데
몇번이나알려드린 핸드폰 문자삭제하는법 앨범보는법 계속물어봐도 항상 알려드렸는데 오늘은 너무ㅜ참을수없었어 그래서 걍 이게 제 폰도아닌데 어케알아요 이랬어..
내가 나쁜년인거아는데 울할매 왜이리 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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