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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참변"…크레인 사고로 직원 6명 사망

예수복된교회 |2017.05.04 21:24
조회 6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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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참변"…크레인 사고로 직원 6명 사망

파수꾼|1시간 39분 전|28목록댓글 0가가

근로자의 날 "참변"…크레인 사고로 직원 6명 사망거제 삼성중 골리앗·타워 크레인 충돌…휴식 중 "날벼락", 20여명 중경상  

근로자의 날인 1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크레인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근로자 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 피해 근로자들은 대부분 이 회사 직영 인력이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이었다. 

1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야드 내 7안벽에서 800t급 골리앗 크레인과 32t급 타워 크레인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타워 크레인 붐대(지지대)가 무너지면서 해양플랜트 제작 현장을 덮쳐 고 모(45)씨 등 작업자 6명이 현장에서 숨지거나 병원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현장에 있던 한 직원은 "작업자들이 휘어져 무너진 타워 크레인 붐대에 깔리거나 끊어진 크레인 와이어(쇠줄)에 뒤엉기면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숨진 6명은 5개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에 각각 소속된 직원들이었다. 중상자 3명, 경상자 19명 역시 대부분 협력업체 소속 직원이었다. 사측은 "사망하거나 다친 직원 대부분이 휴일 특근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3일), 어린이날(5일)은 휴무일로 정했다. 그러나 이날 협력업체 직원들을 중심으로 상당수가 해양플랜트 공기를 맞추려 야드로 나왔다. 

이에 사측은 "근로자의 날이지만 해양플랜트 인도 작업 등을 마무리하려고 1만5천여 명이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직원은 "동료들이 쉬는 시간에 볼일을 보고 담배를 피우려고 작업장 내 휴식공간에 모여 있다 날벼락을 맞았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크레인 기사나 신호수, 안전관리자 등이 크레인을 제대로 조작했는지,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했는지 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사고 직후 거제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했다. 수사본부는 광역수사대 안전사고전담수사팀과 과학수사팀을 현장에 보내 거제경찰서 형사팀과 합동으로 사고원인 조사를 시작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일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사고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변을 당한 현장 직원들이 일하던 해양 플랫폼은 삼성중공업이 2012년 12월 프랑스 업체로부터 5억 달러에 수주한 것이다. 인도예정일이 다음 달이어서 현재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연합뉴스 종합). 

여호와께 구속 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이사야 51:11)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한복음 7:38) 

하나님, 근로자의 휴일에 일어난 참변의 소식 앞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 이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과 고통으로 실족한 유가족들의 마음을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사 천국 소망을 품게 하소서. 그뿐만 아니라 죽음의 소식을 통하여 한국의 교회를 일깨우사 생명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더욱 전하게 하옵소서. 슬픈 마음 있는 자와 및 몸과 마음이 병든 모든 자에게 십자가의 사랑과 은총을 나타내사 이들의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고 구속 받은 자의 기쁨이 생수의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또한, 주께서 사후 처리와 진상규명 등의 일에 분열과 갈등이 따르지 않도록 개입하여 주시고, 한국이 이 일을 통해 주의 교훈과 경계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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